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보존수복치료(Operative/restorative treatment)의 적응증(Indication)을 묻고 있어요. 보존수복치료는 치아의 형태, 기능, 심미성을 회복하기 위해 진행되며, 주로
치아우식증(Dental caries),
비우식성 치아 경조직 결손(Non-carious tooth substance loss) 등 구조적 손상이 있는 치아에 적용됩니다.
핵심!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보존수복치료의 대상이 '문제가 있는 치아의 일부를 수복'하는 것이지, 치아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따라서 '잔존치아'는 발치(Extraction) 후 남은 상태를 의미하며, 보존수복치료의 적응증이 아닙니다. 보존수복은 잔존치아를 유지/보존하는 개념이지, 잔존치아 자체가 치료의 대상은 아니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①번
잔존치아(Residual tooth/root)는 치관부가 심하게 파괴되어 치근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일반적인 보존수복치료의 적응증이 되기 어렵고, 대부분
발치(Tooth extraction)나 특수한 경우
근관치료(Root canal treatment) 후
포스트코어(Post and core)와
전장관(Crown) 수복이 고려됩니다. 즉, '잔존치아'는 보존수복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기보다,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적응증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정답! 잔존치아는 보존수복치료의 직접적인 적응증이 아닙니다. 오히려 치아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로, 수복이 어려워 발치가 고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②
혼동 주의! 우식치아(Carious tooth)는 가장 대표적인 보존수복치료의 적응증입니다. 치아우식증으로 상실된 치질을 수복재료로 채워 넣는 것이 핵심 치료예요.
③ 기형치아(Malformed tooth)는 법랑질 및 상아질 형성부전증, 선천적 형태 이상 등으로 인해 구조가 취약하거나 심미적으로 문제가 있을 때 수복치료를 적용할 수 있어요. 적응증이 맞습니다.
④
혼동 주의! 과민성 치아(Hypersensitive tooth)는 보존수복치료의 적응증이 될 수 있어요. 치경부 마모(Abasion)나 침식(Erosion)으로 인해 상아질이 노출되어 시린 증상이 있을 때, 레진 등으로 수복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⑤ 수복물의 수리 혹은 대체(Repair or replacement of restoration)는 기존 충전물이 파절되거나 변색, 2차 우식이 발생했을 때 새로 수복하는 경우로, 당연히 적응증에 포함됩니다.
개념 정리
보존수복치료의 주요 적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치아우식증,
비우식성 경조직 결손(마모증(Attrition), 교모증(Abrasion), 침식증(Erosion), 굴곡파절(Abfraction)),
기형치아(법랑질/상아질 형성부전증 등),
과민성 치아,
수복물 수리/대체,
심미적 문제(변색, 정중이개 등). 반면,
혼동 주의! '잔존치아'는 치관부가 소실되어 수복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보존수복치료보다는 발치나 보철 수복이 고려됩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적응증 | 비적응증 (대안) |
|---|
| 보존수복치료 | 우식치아, 기형치아, 과민치아, 수복물 교체 | 잔존치아 (발치 고려) |
| 보철수복치료 | 광범위 치아 상실, 잔존치아를 지대치로 활용 | 치주질환이 심한 치아 (발치) |
| 발치 | 심한 우식/치주염으로 보존 불가능한 치아 | 보존 가능한 치아 (수복 치료 우선) |
암기 팁
보존수복치료 적응증을 외울 때는 "우(우식) 기(기형) 과(과민) 수(수복물 교체)"로 기억하세요! 여기에 '마모, 교모, 침식, 굴곡파절' 같은 비우식성 결손도 추가하면 완벽합니다. 반대로 '잔존치아'는 발치나 보철로 가는 길이므로 적응증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보존수복치료의 적응증은 단순 암기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잔존치아'를 적응증으로 착각하거나, '과민성 치아'가 적응증이 아니라고 오답을 고르는 함정이 자주 나와요.
혼동 주의! 또한 '비우식성 경조직 결손'의 각 용어(마모, 교모, 침식, 굴곡파절)도 함께 암기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을 '보존수복치료의 적응증이 아닌 것은?' 또는 '다음 중 보존수복치료가 필요한 경우는?'으로 바꾸어 출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잔존치아' 대신 '발치된 치아', '완전 탈구된 치아' 등으로 변형하여 비적응증을 묻는 패턴도 있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