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재의 사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치과보존학
문제

이장재의 사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이장재 중 수산화칼슘 이장재는 dycal이 대표적인 상품으로 주재료(base)와 촉매제(catalyst)를 동일한 만큼 혼합하여 사용한다. 도포용 기구를 이용하여 수산화칼슘을 소량 묻혀 치수에 인접한 상아질 표면이나 노출된 치수에 바른다. 바니쉬의 경우 소면구에 묻혀 와동 내면에 골고루 바르며, 용기의 뚜껑이 잘 닫히질 않거나, 시간이 오래 지나 농도가 진해지면 막이 두껍게 도포되어 변연 누출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희석해서 사용해야 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과 수복 치료 시 사용되는 이장재(Base and liner)의 종류별 사용법과 특성을 묻고 있어요. 이장재는 와동(Wall)과 치수 사이에 위치하여 치수를 보호하고, 와동의 깊이를 조절하며, 수복재의 변연 누출(Marginal leakage)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바니쉬(Cavity varnish)수산화칼슘 이장재(Calcium hydroxide liner)의 적용 방법과 성질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바니쉬(Cavity varnish)는 혐수성(Hydrophobic, 물을 싫어함)이기 때문에 와동 벽에 단일 층으로 도포하면 핀홀(Pinhole)이 생겨 수분이 스며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한 2회 이상 반복 도포하여 균일하고 얇은 막을 형성해야 수분 침투를 막고 변연 누출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바니쉬는 소면구(Small brush)에 묻혀 와동의 내면에만 바르는 것이 원칙이에요. 와동 외면(치아 표면)에 바르면 수복재와 치질의 접착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② 바니쉬는 용매가 휘발되면 농도가 진해집니다. 농도가 진해지면 두껍고 불균일하게 도포되어 변연 누출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희석제(Thinner)로 희석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농도가 진해져도 그냥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④ 수산화칼슘 이장재는 치수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량을 사용합니다. 도포용 기구(Applicator)에 소량 묻혀 노출된 치수(Exposed pulp) 부위나 치수에 가까운 상아질(Pulp-adjacent dentin)에 얇게 펴 바릅니다. 다량 도포는 치수 압박과 불필요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⑤ 혼동 주의! 대표적인 수산화칼슘 이장재인 Dycal주재료(Base)촉매제(Catalyst)1:1 동일한 양으로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2:1 비율이 아니에요. 개념 정리
이장재 종류주요 성분/특징용도사용법 핵심
바니쉬 (Varnish)천연수지(Resin) 용액 혐수성변연 누출 방지 치수 보호 (열/전기 차단)소면구로 와동 내면에만 도포 2회 이상 반복 도포 농도 진해지면 희석
수산화칼슘 (Ca(OH)₂)자가 중합형 (Base/Catalyst) 1:1 혼합직접/간접 치수 복조 (Pulp capping) 항균 및 상아질 재생 촉진소량 사용 도포용 기구로 치수 인접부에 얇게 바름
글래스 아이오노머 (GIC)치아와 화학적 결합 불소 유리와동 이장 (Base) 치수 보호전용 믹싱 패드에서 혼합 즉시 사용
암기 팁 바니쉬(Varnish)의 'V'를 '뷰(Vie)를 위해 얇게 2번'이라고 기억하세요! 혐수성이니 물에 젖지 않도록 2번 이상 얇게 발라서 치수를 보호합니다. 수산화칼슘(Dycal)의 'D'는 '동일(Dong-il)'하게 1:1 혼합! 주재료와 촉매제를 똑같이 짜서 섞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이장재의 종류별 적응증과 사용법은 국가고시에 자주 출제되는 필수 주제입니다. 특히 '바니쉬 도포 횟수(2회 이상)', '수산화칼슘 혼합 비율(1:1)', '바니쉬 적용 부위(와동 내면)'는 거의 매년 비슷한 패턴으로 묻는 핵심 내용이니 반드시 암기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치과에서 수복 치료를 돕는 치과위생사로서, 깊은 우식증으로 치수가 거의 노출된 환자를 만났습니다. 치과의사가 직접 치수 복조(Direct pulp capping)를 시행하기로 결정했고, 당신이 이장재를 준비해야 합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와동의 깊이와 치수 노출 여부를 확인합니다. 방사선 사진과 임상 소견을 함께 평가합니다. 2. 계획(Planning): 수산화칼슘 이장재(Dycal)를 사용하여 치수 자극을 최소화하고 상아질 재생을 유도합니다. 이후 글래스 아이오노머(GIC)로 이차 이장(Base)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주재료와 촉매제를 1:1 비율로 혼합 패드에 짜냅니다. 도포용 기구(Applicator)로 혼합물을 소량 묻혀 노출된 치수 부위에 얇게 펴 바릅니다. 너무 두껍게 도포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바니쉬가 필요한 경우, 소면구에 묻혀 와동 내면에 2회 이상 반복 도포합니다. 4. 평가(Evaluation): 도포 후 환자의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는지 확인하고, 수복재가 잘 적합되는지 최종 점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수산화칼슘은 소량만 사용해야 합니다. 과도하게 도포하면 오히려 치수를 압박하고 치수 괴사(Pulp necrosis)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바니쉬 용기의 뚜껑은 사용 후 반드시 닫아 용매 휘발을 막고 농도가 진해지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 Dycal 혼합 시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섞습니다. 기포가 생기면 치수와 수복재 사이에 공간이 생겨 변연 누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이장재는 치아의 '제2의 치수 보호막'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수산화칼슘은 치수의 치유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소중한 재료니까, 정해진 사용법(1:1 혼합, 소량 도포)을 반드시 지켜야 해요. 바니쉬는 와동 내면에만 바르고 2회 이상 반복 도포하는 게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입니다. 현장에서 많이 쓰이니 국시에서도 꼭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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