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아재식술(Tooth replantation) 과정에서 치아 자체에 가해지는 처치 방법이 무엇인지 묻고 있어요. 치아재식술은 외상이나 기타 이유로 치아가 완전히 빠져나간(완전 탈구, Avulsion) 경우, 치아를 원래 위치에 다시 심는 수술을 말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치아재식술의 성공을 위해서는 빠진 치아를 올바르게 보관하고, 치주 인대 세포의 활성을 유지하며, 재식 후 안정적으로 고정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특히 치아를 치조골 내에 고정시키는 과정인
치아고정(Splinting)은 재식된 치아가 움직이지 않도록 하여 치유를 돕는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치아고정에는 와이어-레진(Wire-resin) 스플린트, 교정용 브라켓을 이용한 고정 등이 사용돼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 치아고정입니다.
핵심! 재식된 치아는 초기에 움직임이 없도록 고정되어야 신경, 혈관, 치주인대의 재생이 촉진됩니다. 보통 7~14일간 고정하며, 그 이후에 필요 시 근관치료(치수치료)를 진행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산부식(Acid etching)은 레진 수복물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법랑질 표면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재식된 치아 자체의 처치가 아닙니다.
③번 보철치료는 치아 상실 후 수복하는 방법(크라운, 브릿지 등)으로, 재식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④번 불소도포(Fluoride application)는 치아우식증 예방 목적의 처치입니다.
⑤번 치주치료는 잇몸과 치주조직 질환을 치료하는 과정입니다.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재식술 전 처치로 빠진 치아를 보관하는 용액(생리식염수, HBSS(Hank’s balanced salt solution), 우유 등)과 보관 시간에 따른 치주인대 세포의 생존율도 중요한 개념입니다. 또한 재식 전에 치근단 부위의 오염물을 조심히 세척하지만, 치근면의 치주인대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개념 정리:
치아재식술(Tooth replantation)의 핵심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치아 보관(세포 생존 유지) → 2) 재식 전 처치(세척 및 치수 관리) → 3)
치아고정(Splinting) → 4) 필요 시 근관치료.
한눈에 비교!
| 치아재식술 시 처치 | 목적 |
|---|
| 치아고정(Splinting) | 재식된 치아의 안정성 확보 및 치유 촉진 |
| 근관충전(Root canal filling) | 치수 괴사 시 감염 제거 및 재감염 방지 (추후 시행) |
| 산부식(Acid etching) | 레진 수복물의 접착력 증가 (재식술과 무관) |
국시 빈출 포인트: “치아재식술 시 필요한 치아 처치”는 정답이 ‘치아고정’임을 꼭 기억하세요. 또한 ‘재식 전 치아 보관 용액’과 ‘치주인대 세포 생존 시간’도 함께 나올 수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치아재식술에서 가장 중요한 초기 처치는?”이라는 질문으로 나오거나, “재식 전 치근면을 긁어내면 안 되는 이유는?”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답은 치주인대 세포의 보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