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재식술의 적응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악안면외과학
문제

치아재식술의 적응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치아재식술이란 근관치료 혹은 치근단절제술 후 예후가 불량한 치아를 의도적으로 발치를 하고, 구강 외에서 치료를 진행한 후 원래 발치와 내로 식립하는 것이다. 치아이식술은 제3대구치나 기타 치아를 다른 발치와에 옮겨 심어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아재식술(Tooth replantation)치아이식술(Tooth transplantation)의 개념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지를 묻는 대표적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문제예요. 혼동 주의! 두 용어 모두 발치된 치아를 다시 식립하는 과정을 포함하지만, 가장 중요한 차이는 **‘원래 자리(원래 치조와)에 다시 심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자리(다른 치조와)로 옮겨 심는 것인지’**에 있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치아재식술(Tooth replantation)은 치아가 완전히 탈구되었거나, 의도적으로 발치한 후 구강 외에서 치료(근관치료, 치근단절제술 등)를 진행한 뒤 원래의 치조와(Alveolar socket)에 다시 심는 술식입니다. 반면, 치아이식술(Tooth transplantation)은 기능이 없는 치아(주로 제3대구치)를 발치한 후, 다른 부위의 발치와(빈 자리)에 옮겨 심는 것이에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보기 4번은 "외상에 의해 완전탈구된 치아를 원래 치조와 내로 식립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이는 치아재식술의 가장 대표적인 적응증입니다. 외상성 완전탈구(Avulsion) 시 치아를 즉시 재식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치료예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 혼동 주의! 치관주위염(Pericoronitis)은 주로 하악 제3대구치(사랑니)의 치관이 부분 맹출되어 발생하는 염증으로, 보통 발치나 약물 치료를 시행합니다. 치아재식술의 적응증이 아니에요. - ② 혼동 주의! 치아 형성부전(Hypoplasia)은 법랑질 형성 부전 등으로 치아 구조 자체에 결함이 있는 경우인데, 이는 수복 치료의 대상이지 재식술의 적응증이 아닙니다. - ③ 혼동 주의! 근관치료가 필요한 모든 치아에 재식술을 적용하는 것은 아니에요. 재식술은 근관치료나 치근단절제술의 예후가 불량할 것으로 예상될 때, 마지막 치료법으로 선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일반적인 근관치료의 적응증과는 달라요. - ⑤ 혼동 주의! 이 보기는 치아이식술(Tooth transplantation)의 정의입니다. 제3대구치를 다른 발치와에 옮겨 심어 기능하도록 하는 것은 치아재식술이 아니라 치아이식술이에요.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아재식술과 함께 알아두어야 할 개념으로는 재식 치아의 예후 결정 요인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요인은 치주인대 세포의 생존율이에요. 구강 외 보관 시간이 길어질수록, 건조 상태로 보관할수록 치주인대 세포가 손상되어 치근흡수(External root resorption)나 강직(Ankylosis)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완전탈구된 치아는 가능한 빨리, 생리식염수나 우유, 환자의 구강 내(협점막 주머니)에 보관하며 내원하는 것이 중요해요. 개념 정리 - 치아재식술 (Replantation): 완전탈구 치아를 원래 치조와에 재식. 외상성 탈구, 의도적 재식이 포함됨. - 치아이식술 (Transplantation): 치아를 다른 부위의 발치와로 이식. 주로 제3대구치를 이식. 한눈에 비교!
구분치아재식술 (Replantation)치아이식술 (Transplantation)
식립 위치원래 치조와다른 치조와 (빈 자리)
대상 치아완전탈구된 치아, 예후 불량 치아주로 제3대구치
적응증외상성 탈구, 의도적 재식결손치아 수복
암기 팁 - "재식(Replantation)"의 'Re-'는 '다시(원래대로)'라는 의미를 떠올리세요. "원래 있던 자리로 다시 심는다"고 기억하면 됩니다. - "이식(Transplantation)"의 'Trans-'는 '건너편으로, 옮기다'라는 의미예요. "다른 자리로 옮겨 심는다"고 외우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아재식술과 치아이식술의 정의 및 감별은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매우 자주 출제되는 주제입니다. 특히, 외상성 완전탈구(Avulsion) 치아의 응급처치 및 보관 방법과 연결지어 문제가 나올 수 있으니 함께 공부해두는 것이 좋아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치아이식술(Transplantation)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 보기 4번(원래 치조와 식립)이 오답이 되고, 보기 5번이 정답이 되는 식이에요. 개념을 뒤집어서 공부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을 통해 10세 남자 환자가 축구를 하다 넘어져서 앞니(상악 중절치)가 완전히 빠져버렸다고 내원했습니다. 아이의 손에는 치아가 우유에 담겨져 있었고, 치아가 빠진 지 약 30분 정도 지났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전신 상태와 빠진 치아의 상태(깨짐, 오염 여부)를 확인합니다. 치주인대 세포의 생존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구강 외 보관 시간보관 용액입니다. 우유에 보관된 것은 매우 좋은 상태예요. 2. 치료 계획(Planning): 즉시 치아재식술을 시행하기로 결정합니다. 치과의사가 치조와 내 혈병을 제거하고, 생리식염수로 세척한 후, 빠진 치아를 조심스럽게 원래 위치에 재식합니다. 이후 치과의사는 유연성 스프린트(Flexible splint)로 고정하고, 필요 시 근관치료를 진행합니다. 3. 치위생사 역할 (DH Role): 치과위생사는 재식 전 치아를 생리식염수로 조심스럽게 세척하고, 재식 후 환자와 보호자에게 구강 위생 관리 교육을 제공합니다. 핵심! 스프린트 주변은 부드러운 칫솔로 조심스럽게 닦고, 식사는 반대쪽으로 하며, 딱딱한 음식은 피하도록 교육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금기사항: 치근단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미성숙 영구치는 재식 후 치수 생활력을 회복할 가능성이 있어 근관치료를 바로 시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재식 후에는 치근흡수(Root resorption)치아강직(Ankylosis)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방사선 검사와 임상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외상으로 치아가 빠진 아이가 응급실로 오면, 부모님과 아이 모두 당황하기 마련이에요. '치아는 치관(머리) 부분을 만지지 말고, 치근(뿌리) 부분만 조심스럽게 집어서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넣어 오세요'라고 미리 교육해주는 것도 예방 치위생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치과위생사는 응급 상황에서도 환자를 안정시키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존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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