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및 배농술의 적응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악안면외과학
문제

절개 및 배농술의 적응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절개 및 배농술의 적응증은 ②, ③, ④, ⑤ 외 아래와 같다.

•근첨병소에 속발한 점막하 및 골막하농양

•악골 중심성 낭종 또는 종양에 대한 감염결과로 발생한 악주위농양

•치성 감염증 및 비치성 감염증(타석증) 등에서 속발한 설하극농양 및 구강저 봉와직염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절개 및 배농술(Incision and Drainage, I&D)의 적응증을 묻고 있어요. 절개 및 배농술은 농양(Abscess)이 형성되어 고름(Pus)이 축적된 경우, 배농로(Drainage tract)를 만들어 고름을 인위적으로 배출시키는 외과적 술식이에요. 적응증은 농양이 국소적이고 피막화된 상태여야 하며, 혼동 주의! 치관주위염(Pericoronitis)은 주로 맹출 중인 하악 제3대구치(Mandibular third molar)의 치관(Crown)을 덮고 있는 치은 조직의 염증으로, 초기에는 침윤성 염증(Phlegmon) 상태이기 때문에 절개 및 배농술의 적응증이 아닙니다. 치관주위염이 진행되어 농양(Abscess)이 형성된 경우에만 적응증이 됩니다. 따라서 보기 1번은 옳지 않은 설명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절개 및 배농술은 이미 농양이 형성되어 변동(Ballottement)이 촉진되는 국소적 감염에 적용합니다. 치관주위염은 초기에는 농양 없이 치은판(Gingival flap) 아래의 급성 염증만 있는 상태라 절개 및 배농이 필요 없으며, 항생제 투여와 치은판 절제술(Operculectomy)이 우선 고려됩니다. 나머지 보기(②,③,④,⑤)는 모두 농양이 형성된 대표적인 적응증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 치관주위염: 초기 단계에서는 농양이 아니라 확산성 염증이므로 절개 및 배농술의 적응증이 아닙니다. 농양이 형성된 치관주위농양(Pericoronal abscess)이 되어야 적응증이 됩니다. - ② 비치성 감염증에 속발한 피하농양: 타석증(Sialolithiasis) 등 비치성 원인으로 피하에 농양이 생기면 적응증이 됩니다. 옳은 설명이에요. - ③ 변연성 치주염 등에 의한 치은농양: 치주낭(Periodontal pocket) 내 감염으로 농양이 국소화되면 절개 및 배농이 필요합니다. 옳아요. - ④ 치성 감염증에 의한 악하농양 및 악하극농양: 치성 원인으로 하악 아래(악하와, Submandibular space)에 농양이 형성되면 절개 배농이 필요합니다. 옳습니다. - ⑤ 하악지치주위염 등에 의한 치관주위농양, 익돌하악극농양: 농양이 형성된 상태이므로 적응증이 됩니다. 옳아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절개 및 배농술의 적응증과 금기증을 함께 알아두세요. 핵심! 절개 및 배농의 적응증국소 농양(Localized abscess)이며, 금기증확산성 봉와직염(Diffuse cellulitis), 출혈성 소인(Hemorrhagic diathesis), 전신 감염(Sepsis) 상태입니다. 또한 농양의 위치에 따라 절개 부위가 달라지는데, 악하극(Submandibular space)은 하악 하연 아래 1~2cm, 구강저(Floor of mouth)는 이부(Chin) 정중선 등이 대표적이에요. 개념 정리 절개 및 배농술의 적응증: 치성 감염증(치근단 농양, 치주 농양, 치관주위 농양), 비치성 감염증(타석증, 피하 농양)에 의해 농양이 국소적으로 형성된 경우.
혼동 주의! 치관주위염(Pericoronitis) 자체는 초기 염증 단계이므로 적응증이 아니며, 치관주위농양(Pericoronal abscess)이 형성된 경우에만 적응증이 됩니다. 한눈에 비교!
상태절개 및 배농 적응증우선 치료
치관주위염(초기)아니오 (농양 없음)항생제, 치은판 절제술
치관주위농양예 (농양 형성됨)절개 배농 + 항생제
치은농양절개 배농 + 치주 치료
악하농양절개 배농 + 원인치아 치료
암기 팁 “절개 배농은 ‘고름 주머니(농양)’가 찼을 때만 해요! 치관주위염은 처음에는 고름이 없으니 빼주세요.”
핵심! 농양의 특징: 변동(Ballottement), 발적(Redness), 열감(Heat), 압통(Tenderness)이 동반되며, 이때만 절개 배농을 적용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절개 및 배농술의 적응증은 ‘적절한 경우’와 ‘적절하지 않은 경우’를 구분하는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핵심! 치관주위염치관주위농양의 차이를 구분하는 문제가 반복 출제되니, 반드시 구별해서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절개 및 배농술이 필요한 경우는?”이라는 문제로 변형되어 농양 형성 여부를 묻는 형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핵심! 급성 치관주위염(급성 염증, 농양 없음)은 적응증이 아니고, 만성 치관주위염(농양 형성 가능)은 농양이 있으면 적응증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치과 외래에 20세 환자가 ‘사랑니 주변이 붓고 아파요’라고 내원했습니다. 구강검사 결과 하악 제3대구치(Mandibular third molar) 부위 치은판(Gingival flap) 아래 염증이 관찰되고, 압통이 심하며 농양(Abscess)은 촉진되지 않습니다. 진단: 급성 치관주위염(Acute pericoronitis).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핵심! 사정(Assessment): 염증의 정도, 농양 형성 여부(변동 촉진), 발열, 삼킴곤란(Dysphagia) 등 전신 증상 평가. 방사선 사진(Periapical view 또는 Panoramic view)으로 치아 맹출 상태와 주변 치조골 상태 확인. 2. 진단 및 계획(Planning): 농양이 없으므로 절개 배농은 필요 없음. 항생제(Amoxicillin 등)와 소염진통제(NSAIDs) 처방, 치은판 아래 세정(치간 칫솔, 생리식염수 세척) 교육 계획. 3. 수행(Implementation): 치은판 아래 세정(Irrigation)을 시행하고, 필요 시 치은판 절제술(Operculectomy) 의뢰. 환자 교육: 바른 칫솔질(치은판 주변 부드럽게), 구강세정제 사용(Chlorhexidine). 4. 평가(Evaluation): 1주일 후 재내원하여 염증 소실 확인. 농양이 형성되면 즉시 절개 배농 필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혼동 주의! 치관주위염이 심해져 악하극 농양이나 구강저 봉와직염(Ludwig’s angina)으로 진행되면 기도 폐쇄 위험이 있으므로, 호흡 곤란, 발열, 연하곤란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내원하도록 교육합니다. 치과위생사는 농양 형성 유무를 반드시 촉진(Palpation)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관주위염은 사랑니 환자에서 정말 흔하게 보는 케이스예요! 농양이 없으면 절개 배농 안 한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환자가 ‘고름이 나와요’라고 말하면 농양이 생긴 거니 바로 절개 배농을 준비해야 합니다. 국시에서도 ‘적응증 vs 비적응증’을 구분하는 문제가 꼭 나오니까, 농양 유무가 핵심 포인트라는 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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