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적 자극 시 가장 많이 분비되는 타액선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생리학
문제

기계적 자극 시 가장 많이 분비되는 타액선은?

해설

타액의 분비는 수면 시, 안정 시 및 일반적인 자극이 있을 때 악하선에서 가장 많이 분비되고 기계적 자극 시에는 이하선에서 가장 많이 분비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타액선의 종류별 분비 특성, 특히 자극 조건에 따른 분비량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타액선은 크게 주타액선(Major salivary glands)인 이하선(Parotid gland), 악하선(Submandibular gland), 설하선(Sublingual gland)과 다수의 소타액선(Minor salivary glands)으로 나뉘는데, 각 타액선은 분비되는 타액의 성분과 양이 다르고 자극 조건에 따라 분비율이 달라집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타액선의 분비는 자율신경계(주로 부교감신경)의 조절을 받으며, 자극의 종류에 따라 주로 활성화되는 타액선이 다릅니다. - 악하선(Submandibular gland): 휴식 시(안정 시)나 수면 시에 전체 타액 분비량의 약 60~65%를 담당하며, 혼합형(장액성 + 점액성) 타액을 분비합니다. 이는 구강 내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하는 기저 분비(Basal secretion)의 주역입니다. - 이하선(Parotid gland): 순수 장액성(Serous) 타액을 분비하며, 핵심! 씹기, 저작, 혹은 산(Acid) 등과 같은 기계적 자극이나 강한 외부 자극에 반응하여 분비량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자극 시 전체 타액 분비량의 약 50% 이상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문제에서 '기계적 자극 시 가장 많이 분비되는 타액선'을 물었으므로, 정답은 이하선(Parotid gland)입니다. 음식을 씹을 때 이하선이 활발히 분비되어 다량의 묽은 장액성 타액을 공급하는 것은 음식물의 소화와 미각 물질의 용해를 돕기 위함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 ①번 구순선(Labial gland): 입술 점막에 분포하는 소타액선입니다. 분비량이 매우 적어 전체 타액 분비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합니다. - ②번 설선(Lingual gland): 혀의 점막하층에 위치한 소타액선(예: 에브너선(Serous glands of von Ebner) 등)으로, 주로 혀의 표면을 촉촉하게 하고 미각을 돕지만 분비량은 적습니다. - ③번 설하선(Sublingual gland): 주타액선 중 가장 작으며 주로 점액성(Mucous) 타액을 분비합니다. 분비량은 전체 타액의 약 5% 정도로 매우 적고, 기계적 자극보다는 지속적인 점액 분비 역할을 합니다. - ④번 악하선(Submandibular gland): 혼동 주의! 이 타액선은 안정 시(휴식 시)에 가장 많은 타액을 분비하는 주된 샘입니다. 반면, 기계적 자극 시에는 이하선의 분비량이 악하선을 앞지릅니다. 즉, 문제 조건에 맞지 않습니다.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 타액선의 분비량 순서: 안정 시(악하선 > 이하선 > 설하선), 기계적 자극 시(이하선 > 악하선 > 설하선). - 타액의 주요 기능: 소화(전분 분해), 윤활 작용, 완충 작용, 항균 작용(면역글로불린, 라이소자임), 치아 재광화, 미각 조절. - 부교감신경 작용제(예: 필로카르핀(Pilocarpine))는 모든 타액선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개념 정리
타액선분비물 유형안정 시(기저) 분비량 비율자극 시(기계적) 특징
악하선혼합형(장액+점액)60~65% (최대)분비량 증가하나 이하선보다 적음
이하선순수 장액성20~25%핵심! 기계적 자극 시 가장 큰 폭으로 증가
설하선주로 점액성5% (가장 적음)분비량 변화가 크지 않음

암기 팁 - "아(악하선)는 안정될 때, 이(이하선)는 일할 때" → 악하선은 안정 시, 이하선은 저작 같은 기계적 자극 시에 가장 활발함을 기억하세요. - "기계적 자극 = 씹는 행위 = 이하선(Parotid)이 펑펑(Parotid의 Pa를 '펑'과 연결)" 연상해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 타액선의 자극 조건별 분비량 비교는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주제입니다. 특히 "안정 시 최대 분비선 = 악하선"과 "기계적 자극 시 최대 분비선 = 이하선"을 정확히 구분하는 문제가 반복됩니다. - 타액선 종류, 위치, 분비관(예: 이하선-스텐슨관(Stensen’s duct), 악하선-와튼관(Wharton’s duct)) 위치도 함께 암기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 "다음 중 안정 시(수면 시) 가장 많은 양을 분비하는 타액선은?" → 정답은 악하선(Submandibular gland)입니다. 문제의 조건을 꼭 확인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구강건조증(Xerostomia)을 호소하는 60대 여성 환자가 내원했습니다. 환자는 "입이 자주 마르고 음식을 삼키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특히 방사선 치료(Radiotherapy) 병력이 있는 두경부암 환자라면 이하선이 주요 손상 부위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환자의 주된 불편감은 기계적 자극 시 타액 분비가 부족하여 발생합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타액 분비율 검사(Salivary flow rate test)를 통해 자극 시와 비자극 시 분비량을 측정합니다. 구강 건조 증상 설문지도 활용합니다. 2. 진단 및 계획(Planning): 타액 분비 촉진을 위해 당 함유 없는 껌(무설탕 껌, Sugar-free gum)이나 자일리톨 캔디를 추천하여 이하선을 기계적으로 자극합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환자에게 식사 전에 껌을 씹거나 신맛이 나는 무가당 사탕을 빨도록 교육합니다. 필요시 인공 타액 제품(Saliva substitute)이나 필로카르핀(Pilocarpine) 같은 약물 요법을 의사와 상의하여 적용합니다. 4. 평가(Evaluation): 환자의 구강 건조 증상 개선 정도와 우식증 위험 감소를 정기적으로 평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는 타액선이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 구강 건조증 환자는 치아우식증(특히 치경부 우식, Root caries)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불소 도포(Fluoride application)와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입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타액선의 기능을 이해하는 것은 구강 건조증 환자의 치위생 관리에서 가장 기본이에요. 특히 이하선이 기계적 자극에 반응한다는 사실을 알면, 환자에게 '왜 껌을 씹으라고 하는지' 근거를 가지고 설명할 수 있어 자신감이 생깁니다. 단순 암기보다 '이 기전이 임상에서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연결 지어 생각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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