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의 기능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생리학
문제

저작의 기능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저작의 기능

소화의 보조작용, 타액 분비 촉진, 이물질 발견, 저작기관 발달, 뇌의 활성화, 구강의 청정작용, 구강조직의 혈류 순환 촉진, 저작에 의한 심리적 만족감, 맛을 즐길 수 있게 한다.

①, ③, ⑤ 입술의 기능

④ 혀의 기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저작(Mastication/Chewing)의 기능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예요. 저작은 단순히 음식물을 부수는 물리적 작용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생리적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저작(Mastication)의 주요 기능을 구강해부학 및 생리학적 관점에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핵심! 저작은 치아와 치주조직, 저작근, 턱관절(Temporomandibular joint), 혀, 입술, 볼(협부, Buccal mucosa) 등의 복합적인 협응(Coordination) 작용으로 이루어집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1) 소화 보조 (음식물 분쇄, 타액 분비 촉진), 2) 이물질 발견 및 배출, 3) 저작기관의 발달 촉진, 4) 구강 청정작용 (치면세균막 탈락), 5) 구강조직 혈류 순환 촉진, 6) 뇌 활성화 및 심리적 만족감 등이 있어요. 특히 치아의 교두(Cusp)소와(Fossa)가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이 과정에서 음식물 내의 딱딱한 이물질(뼈 조각, 돌 등)을 치아가 감지하여 저작을 멈추거나 배출하게 만듭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2번 “이물질을 발견하여 제거한다.”가 정답이에요. 핵심! 치아의 치수(Pulp) 내에 분포하는 감각 신경(Sensory nerve)은 음식물의 질감, 경도, 크기를 감지하고, 특히 예상치 못한 딱딱한 이물질이 닿았을 때 즉시 통증이나 불쾌감을 느끼게 하여 저작을 중단하거나 혀와 입술, 볼의 협조를 통해 이물질을 구강 밖으로 배출하도록 유도합니다. 이는 치아와 치주조직을 보호하는 중요한 보호 반사(Protective reflex)예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 ①번 “구강 내 음압을 형성한다.”는 입술(Lip)혀(Tongue)의 기능과 관련이 깊어요. 특히 연하(Swallowing) 초기 단계나 빨기(Sucking) 작용에서 입술과 혀가 밀폐하여 구강 내 음압(Negative pressure)을 형성합니다. - ③번 “혀의 압력에 대항하여 치열을 형성한다.”는 입술의 기능 중 하나예요. 특히 이구각(Orbicularis oris muscle)을 포함한 입술의 근육과 볼의 근육(Buccinator)이 혀의 힘에 대항하여 치열궁(Dental arch)의 형태를 유지하고 형성하는 데 기여합니다. 혼동 주의! 입술은 저작 시 음식물이 구강 밖으로 새지 않도록 전방을 밀폐하는 역할도 합니다. - ④번 “음식물을 인두부로 운반하여 삼키게 한다.”는 혀(Tongue)의 주된 기능이에요. 혀의 근육이 협력하여 음식물을 구강에서 인두(Pharynx) 쪽으로 밀어 넣어 연하 반사(Swallowing reflex)를 유발합니다. - ⑤번 “음식물이 구강 밖으로 나가는 것을 방지한다.”는 입술과 볼(Buccinator muscle)의 역할입니다. 특히 협근(Buccinator)은 음식물이 협부(Cheek) 쪽으로 밀려나가는 것을 막아 교합면(Occlusal plane) 위에 유지시켜 저작을 효율적으로 만듭니다.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저작의 기능은 단순히 음식물 분쇄에 국한되지 않고 구강 건강과 전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요. 예를 들어, 저작 시 타액 분비가 촉진되어 타액(Saliva)의 완충 능력(Buffering capacity)과 항균 작용(Antimicrobial action)이 활성화되고, 구강 내 치면세균막(Dental plaque)의 기계적 탈락도 유도됩니다. 또한 저작은 치주인대(Periodontal ligament)에 생리적 자극을 주어 치주 조직의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에요. 개념 정리:
구조저작 관련 주요 기능
치아 (Teeth)음식물 분쇄 및 이물질 감지
입술 (Lips)구강 전방 밀폐, 음식물 유출 방지, 혀의 압력에 대항하여 치열 형성
혀 (Tongue)음식물 위치 조정, 연하를 위한 인두부 운반, 구강 내 음압 형성 보조
볼 (Cheeks/Buccinator)음식물이 협부로 밀려나가는 것 방지, 교합면 위에 유지
암기 팁: “저작의 기능 6가지”를 ‘소타이저구뇌심’으로 외워보세요! 화 보조, 액 분비 촉진, 물질 발견, 작기관 발달, 강 청정, 활성화, 리적 만족감. 국시 빈출 포인트: “저작(Mastication)”, “연하(Swallowing)”, “발음(Articulation/Phonation)” 각각의 기능을 구강 내 구조물별(입술, 혀, 치아, 연구개, 볼 등)로 구분하여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혼동되는 기능(예: 구강 내 음압 형성은 주로 연하와 관련됨)을 감별하는 것이 중요해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이 개념은 실제 환자 상담 및 구강보건교육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돼요.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60대 여성 환자가 “이가 많이 닳아서 음식 씹을 때 불편해요”라고 내원했어요. 또한 “최근에 생선을 먹다가 가시를 씹었는데, 그냥 삼켜버렸어요. 예전에는 뼈 같은 게 걸리면 바로 느꼈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어요”라고 호소합니다. 구강검사 결과 다수의 치아에서 교모증(Attrition)이 심하고, 일부 치아에서는 치수 노출(Pulp exposure)이 의심되기도 해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저작 효율(Masticatory efficiency)을 평가하고, 특히 딱딱한 음식물 섭취 시 통증이나 이물질 감지 능력의 저하 여부를 확인합니다. 교모증 진행 정도와 치수 생활력(Pulp vitality)을 검사해요. 2. 진단 및 계획(Planning): 환자의 저작 기능 저하의 원인이 치아의 과도한 마모(Attrition/Abrasion)와 이로 인한 감각 신경의 민감도 변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저작 기능 회복 및 구강 건강 증진을 목표로 계획을 세웁니다. 핵심! 이물질 감지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치아의 지각 과민(Dentin hypersensitivity)이나 치수 신경 변화를 의심해볼 수 있어요. 3. 수행(Implementation): 구강보건교육 시, “저작은 음식물을 부수는 것뿐만 아니라 음식 속에 있는 뼈나 돌 같은 이물질을 발견하는 중요한 역할도 합니다. 이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라고 설명해줄 수 있어요. 또한 지각 과민 용 치약(Desensitizing toothpaste) 사용법과 부드러운 칫솔 사용을 권장하고, 필요시 치과의사에게 교모증에 대한 수복 치료(레진, 인레이 등)를 의뢰합니다. 4. 평가(Evaluation): 추후 내원 시 저작 시 불편감 변화와 이물질 감지 능력 회복 여부를 확인하고, 환자의 구강 위생 관리 상태를 재평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교모증이 심한 환자는 저작 시 치아 균열(Cracked tooth)이나 치수 괴사(Pulp necrosis) 위험이 높으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함께 저작 시 통증이 있다면 즉시 내원하도록 교육합니다. 또한 노인 환자의 경우 저작 기능 저하가 영양 불균형(Nutritional deficiency)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부드러운 음식 섭취와 함께 구강 건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해요.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환자에게 저작의 중요성을 설명할 때, 단순히 ‘음식을 잘 씹어야 소화가 잘 된다’고 말하는 것을 넘어서 ‘건강한 치아는 위험한 이물질을 발견해 우리 몸을 지키는 센서 역할도 한다’고 알려주면 환자의 동기 부여에 매우 효과적이에요! 치과위생사는 이러한 구강의 보호 기능을 이해하고 환자 맞춤형 교육을 하는 예방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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