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위에서 분비되는 성분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생리학
문제

다음 중 위에서 분비되는 성분으로 옳은 것은?

해설

위에는 벽세포(염산 분비), 주세포(펩시노겐 분비), 점액세포(점액 분비)가 있으며, 펩시노겐에 염산이 작용하여 펩신(단백질 분해효소)으로 전환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화기관 중 위(Stomach)의 분비 기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묻고 있어요. 위 점막에는 다양한 세포들이 존재하며, 각 세포는 특정 물질을 분비합니다. 특히 위액(Gastric juice)의 주요 성분은 염산(Hydrochloric acid)펩시노겐(Pepsinogen)입니다. 이 두 성분이 결합해야 단백질을 소화하는 활성 효소인 펩신(Pepsin)이 생성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위에서 분비되는 주요 물질은 염산(HCl)펩시노겐(Pepsinogen)입니다. - 벽세포(Parietal cell): 염산(HCl)과 내인자(Intrinsic factor)를 분비합니다. 염산은 위 내 pH를 낮춰 살균 작용을 하고, 펩시노겐을 활성화하는 환경을 만듭니다. - 주세포(Chief cell): 펩시노겐(Pepsinogen)을 분비합니다. 이는 불활성 전구체로, 분비된 후 염산(HCl)에 의해 활성형인 펩신(Pepsin)으로 전환되어 단백질 소화를 시작합니다. 따라서 보기 4번 "염산, 펩시노겐"이 위에서 분비되는 성분의 올바른 조합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레닌(Rennin)은 우유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효소로 송아지 등 반추동물의 위에서 분비되며, 사람의 위에서는 분비되지 않습니다. 글리세린(Glycerin)은 소화 효소가 아닌 지방의 구성 성분입니다. 혼동 주의! ②번 염산은 위에서 분비되지만, 트립신(Trypsin)은 이자(Pancreas)에서 분비되는 소화 효소로, 십이지장으로 분비됩니다. 위에서는 분비되지 않습니다. ③번 펩신(Pepsin)은 위에서 활성화되는 효소이지만, 위 점막 세포가 직접 분비하는 것은 펩시노겐(Pepsinogen)입니다. 펩신은 염산에 의해 활성화된 형태입니다. 또한 아밀라제(Amylase)는 침샘과 이자에서 분비되는 전분 분해 효소입니다. 혼동 주의! 펩시노겐과 펩신의 차이를 꼭 구분하세요. ⑤번 글리세린은 위 분비물이 아니며, 펩시노겐은 맞지만 조합이 틀렸습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위 점막의 다른 세포로는 점액세포(Mucous neck cell)가 있으며, 이들은 점액(Mucus)을 분비하여 위벽을 염산과 펩신으로부터 보호합니다. 또한, 위장관 호르몬인 가스트린(Gastrin)은 위의 움직임과 분비를 촉진합니다. 치위생학과 연관하여, 위장관 질환(예: 위궤양) 환자의 경우 약물(제산제, 프로톤 펌프 억제제 등) 복용력이 치과 치료 시 전신 상태 평가에 중요합니다. 개념 정리 위 점막 세포와 분비물: - 벽세포(Parietal cell): 염산(HCl) + 내인자(Intrinsic factor) - 주세포(Chief cell): 펩시노겐(Pepsinogen) → (HCl에 의해) → 펩신(Pepsin) - 점액세포(Mucous cell): 점액(Mucus) 암기 팁 "벽(壁)은 염산, 주(主)는 펩시노겐"으로 외우세요. 벽세포(Parietal cell)는 '벽'에서 '염산', 주세포(Chief cell)는 '주인(Chief)'이 '펩시노겐'을 만든다고 연상하면 쉽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위의 각 세포와 분비물의 연결 문제, 그리고 펩시노겐이 활성화되어 펩신이 되는 과정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펩신(Pepsin) 자체가 분비되는 것이 아니라 전구체인 펩시노겐(Pepsinogen)이 분비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위 분비 기능 이상은 치과 치료 시 고려해야 할 전신 건강 문제와 직결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만성 위염 또는 위식도 역류 질환(GERD) 병력이 있는 환자가 치과에 내원했습니다. 환자는 속쓰림 증상이 자주 있어 제산제(Antacid)나 프로톤 펌프 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PPI)를 복용 중입니다. 구강 검사 시 상악 구개부와 하악 설측에 심한 치아 마모(Tooth erosion)가 관찰됩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전신 병력 청취 시 위장관 질환 유무와 복용 약물(특히 PPI 계열)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구강 내 산성 환경에 의한 치아 침식(Erosion) 정도를 평가하고, 타액 분비량과 완충 능력(Buffer capacity)을 측정합니다. 2. 계획(Planning): 치아 마모 진행을 막기 위해 고농도 불소도포(High concentration fluoride application)칼슘인산염 제제(Calcium phosphate agent) 도포를 계획합니다. 환자에게 산성 음식과 음료 섭취 후 바로 양치하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내원 시마다 불소 바니시(Fluoride varnish)를 도포하고, 개인 맞춤형 구강 위생 관리법(예: 산 노출 후 물로 입 헹구기, 중성 pH 치약 사용)을 안내합니다. 4. 평가(Evaluation): 정기 검진을 통해 치아 마모 진행 속도를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치과 보존 치료(레진 수복)를 의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PPI(프로톤 펌프 억제제)를 장기 복용하는 환자는 위산 감소로 인해 구강 내 세균총 변화와 구강 칸디다증(Oral candidiasis)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 심한 위식도 역류로 인한 구강 산성화는 치과 치료 중 구토 반응(Gag reflex)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환자의 편안함을 위해 적절한 체위(상체를 약간 세운 자세)를 취하도록 도와줍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위 건강은 단순히 소화 문제가 아니라 구강 건강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특히 위산 역류로 인한 치아 침식(Erosion)은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심각한 마모로 이어질 수 있어요. 환자의 전신 병력 청취 시 '소화기 질환' 항목을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임상에서 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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