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치아 형태의 발육 이상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병리학
문제

다음 중 치아 형태의 발육 이상으로 옳은 것은?

해설

•치아 형태의 발육 이상: 쌍생치, 융합치, 유착치, 치내치, 치외치, 법랑진주

•치아 수의 이상: 과잉치, 무치증, 부분치아결손

•치아 크기의 이상: 왜소치, 거대치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아의 발육 이상 중 어떤 항목이 ‘형태의 이상’에 해당하는지 분류하는 문제예요. 치위생학에서 치아 이상은 크게 수의 이상(Anomalies in number), 크기의 이상(Anomalies in size), 형태의 이상(Anomalies in form), 구조의 이상(Anomalies in structure)으로 나뉩니다. 이 중 핵심! ‘형태의 이상’은 치아의 생김새 자체가 비정상적으로 변형된 경우를 말하며, 대표적으로 쌍생치(Gemination), 융합치(Fusion), 유착치(Concrescence), 치내치(Dens invaginatus), 치외치(Dens evaginatus), 법랑진주(Enamel pearl) 등이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번 유착치(Concrescence)입니다. 핵심! 유착치는 두 개의 치아가 백악질(Cementum)에 의해 서로 붙어 있는 상태로, 치아의 형태적 변형이기 때문에 ‘형태의 발육 이상’에 해당합니다. 주로 상악 제2대구치와 제3대구치 사이에서 흔히 관찰되며, 치아 사이에 시멘트질(백악질) 과형성(Hypercementosis)이 동반되기도 해요. 형태 이상은 교정 치료나 발치 시 치아 분리가 어려울 수 있어 임상적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거대치(Macrodontia): 치아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큰 상태로, ‘크기의 이상(Anomalies in size)’에 해당합니다. 형태 이상과 혼동하지 마세요. ② 과잉치(Supernumerary tooth): 정상적인 치아 개수보다 더 많이 존재하는 치아로, ‘수의 이상(Anomalies in number)’에 속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상악 정중부에 나타나는 정중과잉치(Mesiodens)가 있어요. ③ 반상치(Mottled enamel): 법랑질 형성 부전이나 불소증(Fluorosis)으로 인해 법랑질 표면에 반점이 생기는 ‘구조의 이상(Anomalies in structure)’입니다. 형태 자체의 변형은 아닙니다. ⑤ 왜소치(Microdontia): 치아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상태로, 거대치와 마찬가지로 ‘크기의 이상’에 해당합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형태의 이상 중 쌍생치(Gemination)는 하나의 치배(Tooth bud)가 두 개로 분열되어 치관은 두 개처럼 보이지만 치근은 하나인 경우이고, 융합치(Fusion)는 두 개의 치배가 하나로 합쳐져 치아 수가 부족하게 보입니다. 유착치(Concrescence)는 이미 형성된 두 치아의 치근이 백악질로 연결되는 점이 이들과 다릅니다. 또한 치내치(Dens invaginatus)는 치아 내면이 함입된 형태로, 방사선 사진에서 치아 내부에 치아 모양이 보이는 ‘치아 속의 치아(Tooth within a tooth)’ 소견이 특징입니다. 개념 정리
분류대표적인 이상
수의 이상과잉치, 무치증(Anodontia), 부분치아결손(Hypodontia)
크기의 이상거대치(Macrodontia), 왜소치(Microdontia)
형태의 이상쌍생치, 융합치, 유착치, 치내치, 치외치, 법랑진주
구조의 이상반상치(불소증, 법랑질형성부전), 상아질형성부전증
한눈에 비교!
개념특징분류
유착치(Concrescence)두 치아가 백악질로 연결, 형태 변형형태 이상
융합치(Fusion)두 치배가 합쳐져 치아 수 부족형태 이상
과잉치(Supernumerary)정상 개수보다 많음수의 이상
거대치(Macrodontia)치아 크기 큼크기 이상
암기 팁 ‘형태 이상’을 외울 때는 ‘쌍융유치법(쌍생치, 융합치, 유착치, 치내치, 치외치, 법랑진주)’로 기억하세요! ‘쌍융유’까지는 ‘합쳐지거나 갈라지는 형태 변형’, ‘치법’은 치내치와 치외치, 법랑진주는 표면에 생기는 형태 이상이라고 연상하면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치아 발육 이상’은 이상의 분류(수/크기/형태/구조)와 대표적인 질환명을 연결하는 객관식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유착치와 융합치의 차이를 묻는 문제나, 반상치를 구조 이상으로 분류하는 문제가 반복 출제되니, 백악질(Cementum) 연결이라는 유착치의 핵심 정의를 반드시 기억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치아 구조의 이상에 해당하는 것은?”이라는 변형 문제가 나올 수 있어요. 반상치(구조 이상), 법랑질형성부전(Amelogenesis imperfecta), 상아질형성부전(Dentinogenesis imperfecta) 등이 구조 이상에 포함된다는 점을 함께 암기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치과에 내원한 25세 여성 환자가 “사랑니 쪽이 자주 붓고 통증이 있다”고 호소합니다. 방사선 사진에서 상악 좌측 제2대구치(#27)와 제3대구치(#28)의 치근이 백악질로 연결된 소견이 보입니다. 이 환자는 유착치(Concrescence)로 진단되었습니다. 유착치는 발치 시 두 치아가 함께 빠질 위험이 있고,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잘 끼어 치주염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 사정(Assessment):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에서 유착 부위와 치근 형태를 확인하고, 탐침시 출혈(BOP)과 치주낭 깊이(PD)를 측정합니다. 유착 부위 주변 치은의 염증 정도를 평가해요. - 계획(Planning): 유착치로 인해 치간이 좁고 위생 관리가 어려우므로, 치간칫솔(Interdental brush)워터픽(Water flosser) 사용을 교육합니다. 발치가 필요할 경우 구강외과와 협진하여 두 치아를 동시에 발치할 계획을 세워요. - 수행(Implementation): 치석 제거(Scaling) 시 유착 부위를 과도하게 긁지 않도록 주의하고, 환자에게 바스법(Bass method) 칫솔질을 시범 보여줍니다. 불소도포(Fluoride application)로 우식 예방을 강화해요. - 평가(Evaluation): 3개월 후 재내원 시 치주 상태(PD, BOP)와 구강 위생 상태(Oral hygiene status)를 재평가하고, 유착 부위에 새로운 우식이나 치주낭 형성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유착치는 발치 시 치근 골절이나 치조골 파절 위험이 크므로, 발치 전 반드시 방사선 사진으로 유착 정도를 정밀 평가해야 합니다. 핵심! 치과위생사는 유착치 환자의 구강 위생 관리가 특히 취약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정기적인 치주 검진과 환자 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아 형태 이상은 단순히 외형만 다른 게 아니라, 환자의 구강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어려움을 줘요. 유착치 환자에게는 ‘이 사이를 깨끗이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맞춤형 구강 위생 용품을 추천해 주는 것이 프로 치과위생사의 실력이랍니다! 국시에서도 임상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개념이니 꼭 정리해 두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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