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염증 초기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세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병리학
문제

급성 염증 초기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세포는?

해설

호중구는 급성 염증 초기에 가장 많이 나타나며, 다엽성 핵을 가지고 있어 다형핵백혈구라고도 불린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염증(Acute inflammation) 초기 단계에 주로 동원되는 백혈구(Leukocyte)의 종류를 묻는 전형적인 병리학 개념 문제입니다. 염증 반응의 핵심 기전을 이해해야 정확히 풀 수 있습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염증은 조직 손상이나 감염에 대한 신체의 방어 반응으로, 급성 염증은 수분에서 수일 내에 발생합니다. 급성 염증 초기에는 혈관 투과성이 증가하고, 백혈구가 혈관 내피 세포에 부착하여(유착, Adhesion) 조직으로 이동(주화성, Chemotaxis)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먼저 다량 동원되는 세포는 호중구(Neutrophil)입니다. 호중구는 다형핵백혈구(PMN, Polymorphonuclear leukocyte)라고도 불리며, 식세포 작용(Phagocytosis)이 뛰어나 세균이나 손상된 조직을 신속하게 제거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④번 호중구(Neutrophil)입니다. 급성 염증 반응에서 호중구는 혈류 내 가장 많은 백혈구(전체 백혈구의 50-70%)이며, 감염이나 손상 신호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조직 내로 이동한 호중구는 산소 의존적 및 비의존적 기전(세포 독성 과립 방출, 효소 분비)을 통해 병원체를 파괴합니다. 이 과정이 지속되면 고름(Pus)이 형성되는데, 고름은 죽은 호중구와 세균, 조직 잔해로 구성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단핵구(Monocyte): 혈액 내 순환하다가 조직으로 이동하면 대식세포(Macrophage)로 분화합니다. 급성 염증 후반부와 만성 염증에서 주요 역할을 하며, 호중구보다 늦게 도착합니다. 혼동 주의! ②번 림프구(Lymphocyte): 적응 면역(Adaptive immunity)의 주요 세포로, 바이러스 감염이나 만성 염증(결핵, 만성 치주염 등)에서 많이 관찰됩니다. 급성 염증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③번 호산구(Eosinophil): 알레르기 반응이나 기생충(Parasite) 감염 시 증가합니다. 급성 염증 초기에는 드물게 나타납니다. ⑤번 호염기구(Basophil): 알레르기 반응에서 히스타민(Histamine)을 분비하며, 혈액 내 가장 적은 백혈구입니다. 급성 염증의 주요 세포가 아닙니다.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만성 염증(Chronic inflammation)에서는 호중구 대신 림프구(Lymphocyte)와 대식세포(Macrophage)가 주요 세포입니다. 치주 질환에서도 급성 치주 농양(Acute periodontal abscess)에서는 호중구가, 만성 치주염(Chronic periodontitis)에서는 림프구와 형질 세포(Plasma cell)가 주로 관찰됩니다. 개념 정리
염증 유형주요 세포특징
급성 염증호중구(Neutrophil)초기 6-24시간 내 최대, 식세포작용, 고름 형성
만성 염증림프구(Lymphocyte) 대식세포(Macrophage)수주-수개월 지속, 조직 재구성 및 파괴
알레르기 염증호산구(Eosinophil) 호염기구(Basophil)히스타민, 알레르기 매개체 분비
국시 빈출 포인트 염증 유형별 주세포는 치주 질환(치은염 vs 치주염)의 병리 이해와 직결됩니다. 급성 염증 세포(호중구)와 만성 염증 세포(림프구, 형질 세포)를 구분하는 문제는 국가고시에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호중구(Neutrophil)대식세포(Macrophage)의 역할 비교를 잘 정리해두세요. 암기 팁 "급성은 '호중(호중구)', 만성은 '림대(림프구+대식세포)'"로 외워보세요. 호중구는 '호다닥 달려와서 싸우는 첫 번째 전사'라고 기억하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치과 외래에 '잇몸이 갑자기 부어오르고 고름이 나온다'며 35세 여성 환자가 내원했습니다. 임상 검사 결과 상악 좌측 제1대구치(#26) 부위에 국소적인 치주 농양(Periodontal abscess)이 관찰되었습니다. 탐침 시 심부 치주낭(PD 7mm)과 함께 농성 삼출물(Purulent exudate)이 배출되었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이러한 급성 염증 상황에서 치과위생사는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접근합니다. 1. 사정(Assessment): 치주낭 깊이(PD), 탐침시 출혈(BOP), 동요도(Mobility) 측정, 방사선 사진(치조골 소실 확인) 2. 진단 및 계획(Planning): 급성 치주 농양으로 진단. 우선 농양 배농(Drainage)과 급성 염증 조절이 최우선 목표 3. 수행(Implementation): 치과의사 처방에 따라 국소 마취 하 농양 절개 및 배농(Incision & Drainage), 이후 치은연하 소파술(Subgingival curettage) 및 치근활택술(Root planing) 시행. 필요시 항생제(Amoxicillin 등) 처방 4. 평가(Evaluation): 1주일 후 재내원하여 염증 소실 여부, 치주낭 깊이 감소 확인. 구강위생 관리 상태 재평가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급성 염증 상태에서는 기구 조작 시 출혈과 통증이 심할 수 있으므로 마취가 필수적입니다. 심장 판막 질환, 인공 관절, 면역 저하 환자에게는 감염성 심내막염 예방(IE prophylaxis)을 위해 술 전 항생제 투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급성 염증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배농과 염증 조절'입니다. 고름(호중구 덩어리)이 배출되면 환자는 즉시 통증이 완화된다고 말해요. 이때 치주낭 내 잔존 치석(Calculus)과 치면세균막(Dental plaque)을 철저히 제거하는 치근활택술이 재발 방지에 핵심이에요. 급성기를 넘기면 환자에게 올바른 칫솔질과 치간 관리 교육을 꼭 해주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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