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골수염(Acute osteomyelitis)의 정의와 발생 원인, 특히 악골(Maxilla & Mandible)에서의 전형적인 발생 경로를 묻고 있어요. 급성 골수염은 골수(Bone marrow)와 주변 골조직의 급성 화농성 염증으로, 악골에서는 치근단 농양(Periapical abscess)이 골수강(Bone marrow space)으로 퍼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핵심! 정답 보기 4번 "악골에서는 주로 치근단 농양이 확산되어 발생된다"는 급성 골수염의 가장 중요한 병인(Pathogenesis)을 정확히 설명한 문장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악골에서 급성 골수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치성 감염(Odontogenic infection)입니다. 특히 하악골에서 더 자주 발생하며, 치수염(Pulpitis)이 진행되어 치근단 농양을 형성하고, 이 농양이 골수강으로 퍼져 염증을 일으킵니다.
골막 아래로 농양이 퍼지면 골막하 농양(Subperiosteal abscess)이 되고, 더 진행되면 골막까지 침범하여 골수염으로 발전합니다. 따라서 보기 4는 급성 골수염의 발생 기전을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경화성 골염이라고도 한다"는
만성 골수염(Chronic osteomyelitis) 중에서도 특히
국소적 경화성 골수염(Focal sclerosing osteomyelitis)을 설명하는 용어입니다. 급성 골수염은 골 파괴(Bone destruction)가 주된 소견이고, 만성 골수염에서 경화성 변화(Sclerotic change)가 나타납니다. 급성과 만성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혼동 주의! ②번 "특히 상악동저에 국한되어 나타난다"는
치성 상악동염(Odontogenic maxillary sinusitis)의 특징입니다. 상악동저(Maxillary sinus floor)는 상악 치아의 치근단과 인접해 있어, 치근단 농양이 상악동으로 천공되면 상악동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급성 골수염은 골수 자체의 염증이므로 국소적인 위치보다는 광범위하게 퍼질 수 있습니다.
③번 "방사선 소견의 변화는 1주 내에 관찰된다"는 오답입니다. 급성 골수염에서 방사선학적 변화는
초기 1~2주 동안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골 파괴가 일어나기까지 최소 1~2주가 필요하며, 대개
2~3주 이후에야 방사선 투과성 병소(Radiolucent lesion)로 관찰됩니다. 초기에는 연조직 부종만 보일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어렵습니다.
⑤번 "대부분 상악대구치와 소구치의 치아질환이 원인이다"는 부분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급성 골수염은
핵심! 하악골(Mandible)에서 훨씬 더 흔하게 발생합니다. 그 이유는 하악골의 혈액 공급이 상악골보다 단일하고, 피질골(Cortical bone)이 두꺼워 염증이 배출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악보다는 하악이 더 빈번하며, 원인 치아도 하악 제1대구치가 가장 흔합니다. 이 보기는 상악동염과 혼동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급성 골수염과 감별해야 할 질환으로
방사선 조사 후 골괴사(Osteoradionecrosis),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관련 악골 괴사(MRONJ)가 있습니다. 이들은 염증성 질환이 아니라 혈관 손상이나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무혈성 괴사(Avascular necrosis)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급성 골수염의 증상으로는 심한 통증, 발열, 부종, 그리고
하치조 신경(Inferior alveolar nerve) 침범 시 하순(Lower lip)의 감각 이상(Paresthesia)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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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골수염: 골수와 주변 골조직의 급성 화농성 염증. 악골에서는 치근단 농양의 확산이 주 원인. 하악골에 호발. 방사선 소견은 2~3주 후에야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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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골수염: 급성에서 이행되거나 저독성 감염으로 발생. 골 경화(Sclerosis)와 골막 반응(Periosteal reaction)이 특징. 국소적 경화성 골염(Focal sclerosing osteomyelitis)은 만성의 한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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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성 상악동염: 상악 치아의 감염이 상악동저로 퍼져 발생. 급성 골수염과 다른 질환.
한눈에 비교!
| 구분 | 급성 골수염 (Acute OM) | 만성 골수염 (Chronic OM) |
|---|
| 병태생리 | 급성 화농성 염증, 골 파괴 | 섬유화, 골 경화, 골막 반응 |
| 원인 | 치근단 농양 확산 (치성 감염) | 급성의 불완전 치료, 저독성 감염 |
| 호발 부위 | 하악골 (특히 하악 구치부) | 하악골 (특히 하악각 부위) |
| 방사선 소견 | 초기 2~3주까지 정상, 이후 골용해 | 골 경화, 불규칙한 골막 신생골 |
| 용어 | - | 경화성 골염 (Sclerosing osteitis) |
국시 빈출 포인트
- 급성 골수염 vs 만성 골수염의 감별: "경화성 골염"이라는 용어가 나오면 만성! 급성은 아님.
- 악골에서 호발 부위: "하악골"이 정답, "상악동저"는 치성 상악동염 문제에서 출제.
- 방사선 소견 출현 시기: "1주 내에 변화 관찰 가능?" → 아니오, 최소 2~3주 필요하다고 암기하세요. (기억법: 급성이라도 뼈가 녹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기출 변형 주의!
- "악골에서 급성 골수염이 잘 발생하는 부위는?" → 하악골 (특히 하악 구치부)
- "치성 상악동염의 가장 흔한 원인 치아는?" → 상악 제1대구치와 제2대구치
- "골수염 환자에서 방사선 사진이 정상으로 보이는 시기는?" → 발병 후 1~2주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