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세균 감염성 질환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병리학
문제

다음 중 세균 감염성 질환으로 옳은 것은?

해설

•세균 감염질환: 결핵, 방선균증, 매독, 급성 괴사성 궤양성 치은염, 치관주위염

•진균 감염질환: 칸디다증

•바이러스 감염질환: 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심상성 사마귀, 첨형콘딜로마), 단순포진 감염(원발성 포진성 치은구내염, 재발성 단순포진 감염),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수두, 대상포진), 콕사키바이러스 감염(포진성 구협염, 수족구병), 기타 바이러스 감염(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강 내 감염성 질환의 원인 미생물을 혼동 주의! 세균(Bacteria), 바이러스(Virus), 진균(Fungi)으로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전형적인 국가고시 문제예요. 구강병리학과 구강미생물학의 기본이 되는 분류로, 각 질환의 원인체를 정확히 알아야 감염관리와 약물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감염성 질환은 크게 원인 미생물의 종류에 따라 세균 감염, 바이러스 감염, 진균 감염으로 나뉩니다. 치과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구강 점막 질환의 원인체를 분류하는 것은 감염 관리의 첫걸음이에요. 매독(Syphilis)Treponema pallidum이라는 나선형 세균(스피로헤타)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세균성 성병이에요. 구강 내에서도 하드찬스(Hard chancre)나 점막반(Mucous patch) 등의 병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①번 매독(Syphilis)은 트레포네마 팔리듐(Treponema pallidum)이라는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입니다. 따라서 보기 중 유일하게 세균 감염성 질환으로 분류되며 정답이에요. 매독은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구강 점막에도 다양한 병변(1기: 하드찬스, 2기: 점막반, 3기: 고무종(Gumma))을 나타내므로 치과위생사가 반드시 인지해야 할 중요한 질환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②번 홍역(Measles)은 홍역 바이러스(Measles virus)에 의한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감염 질환이에요. 구강 내에서는 코플릭 반점(Koplik's spot)이라는 특징적인 점막 병변이 나타나요. - ③번 대상포진(Herpes zoster)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 질환입니다. 과거 수두 감염 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해요. - 혼동 주의! ④번 칸디다증(Candidiasis)은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라는 효모균에 의한 진균 감염 질환이에요. 항생제 장기 사용, 면역 저하, 의치 사용 등이 주요 위험 인자입니다. 세균성 질환이 아니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 ⑤번 심상성 사마귀(Verruca vulgaris)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 질환입니다. 구강 점막에 사마귀 모양의 증식성 병변을 형성해요.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과 임상에서 중요한 세균 감염성 질환으로는 매독 외에도 결핵(Tuberculosis), 방선균증(Actinomycosis), 급성 괴사성 궤양성 치은염(Acute necrotizing ulcerative gingivitis, ANUG), 치관주위염(Pericoronitis) 등이 있어요. 이들 질환의 원인균과 임상적 특징을 함께 정리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개념 정리: 구강 점막 질환의 원인 미생물 분류
원인체대표 질환
세균(Bacteria)매독(TP), 결핵(M. tuberculosis), 방선균증(A. israelii), ANUG(Fusobacterium, Treponema 등), 치관주위염
바이러스(Virus)홍역(Measles virus), 대상포진(VZV), 심상성 사마귀(HPV), 단순포진(HSV), 수족구병(Coxsackie virus)
진균(Fungi)칸디다증(C. albicans)

암기 팁: "세균=항생제, 바이러스=항바이러스제, 진균=항진균제"라는 치료 약물 분류와 연결지어 외우면 헷갈리지 않아요. 매독은 "세균", 칸디다는 "진균", 나머지(홍역, 대상포진, 심상성 사마귀)는 "바이러스"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구강 점막 질환의 원인체 분류 문제는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매우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에요. 특히 매독과 결핵은 세균성, 칸디다는 진균성, 단순포진과 대상포진은 바이러스성이라는 점을 확실히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각 질환의 구강 내 특징적인 병변명(예: 하드찬스, 코플릭 반점)도 함께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원인체가 다른 하나는?" 또는 "세균성 질환이 아닌 것은?"과 같은 변형 문제가 출제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보기에 결핵과 방선균증을 섞어서 제시하거나, 치료 약물(항생제 vs 항바이러스제) 기준으로 묻는 식으로 응용되니 각 질환의 원인체 분류를 철저히 학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구강외과 외래에 구강 내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한 30대 남성 환자가 있어요. 구강검사 결과 하순 점막에 무통성의 딱딱한 궤양(Hard chancre)이 관찰되고, 악하 림프절이 비대해져 있었어요. 환자 병력 청취 결과 최근 성 접촉력이 있었으며, 추가 혈액 검사에서 매독 혈청 검사(VDRL, TPHA) 양성 반응이 확인되었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구강 점막의 궤양 형태, 위치, 통증 유무를 기록하고, 림프절 촉진 및 전신 증상(발열, 발진 등)을 평가합니다. 반드시 환자의 성병 관련 병력을 청취하되 비밀을 보장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질문해야 합니다. 2. 진단 및 계획(Planning): 매독 1기로 진단 시, 치과 치료는 일시 연기하고 즉시 피부과 또는 감염내과로 의뢰합니다. 핵심! 매독 환자의 치과 치료는 전염성이 높은 1, 2기에는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항생제(펜실린) 치료가 완료된 후에만 일반 치과 치료를 진행합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감염 관리 측면에서 매독 병변이 있는 환자는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 외에도 전파 주의(Transmission-based precaution)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장갑, 마스크, 보안경 등 개인보호장비(PPE)를 철저히 착용하고, 사용된 기구는 철저히 멸균 처리합니다. 4. 평가(Evaluation): 항생제 치료 후 3, 6, 12개월째 혈청 검사를 추적 관찰하여 치료 효과를 확인합니다. 구강 병변은 치료 후 수주 내에 완전히 치유되지만, 환자에게 재감염 위험과 정기적인 구강 검진의 중요성을 교육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혼동 주의! 매독 1기의 하드찬스는 무통성이고 전염성이 매우 높으므로 치과위생사가 직접 병변을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매독은 선천성 매독으로 태아에게 전염될 수 있어 임산부 환자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혈액이나 타액을 통한 감염 가능성도 있으므로 모든 환자에게 표준주의를 적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구강 점막에 생긴 병변 하나하나가 중요한 진단 단서가 될 수 있어요. 특히 통증 없이 단단한 궤양이 보이면 무조건 매독을 의심하고, 환자에게 민감한 병력 질문을 할 때는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치과위생사가 구강 내 감염성 질환을 조기 발견하면 환자의 전신 건강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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