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아프타성 궤양에 관한 그림이다. 그림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병리학
문제

다음은 아프타성 궤양에 관한 그림이다. 그림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포진성 아프타 궤양

•크기: 1~2 mm로 매우 작다.

•위치: 비부착점막

•호발 부위: 모든 부위

•수: 1~100개

•반흔: 없다.

•동통: 있다.

•임상: 궤양들이 합쳐진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아프타성 궤양(Aphthous ulcer)의 아형 중 하나인 포진성 아프타 궤양(Herpetiform ulcer)의 임상적 특징을 묻고 있어요. 아프타성 궤양은 크게 세 가지 아형으로 분류됩니다. 각각의 크기, 개수, 깊이, 반흔 유무, 호발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비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림은 ‘포진성 아프타 궤양’을 나타내며, 다발성이고 표재성이며 합쳐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그림은 포진성 아프타 궤양(Herpetiform ulcer, HAU)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포진성 아프타 궤양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치유 후 반흔(Scar)이 거의 남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표재성 궤양이기 때문에 치유 과정에서 섬유화나 반흔이 생기지 않아, ‘반흔이 없다’는 설명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병소가 깊다. 혼동 주의! 병소의 깊이는 아프타성 궤양의 아형에 따라 다릅니다. 소아프타 궤양(Minor aphthous ulcer)은 표재성, 대아프타 궤양(Major aphthous ulcer)은 심재성이고, 포진성 아프타 궤양은 표재성입니다. 그림의 포진성 아프타는 깊지 않고 얕습니다.
3. 수는 1~5개이다. 혼동 주의! 포진성 아프타 궤양은 다발성이 특징입니다. 수가 1~5개인 것은 일반적으로 소아프타 궤양(Minor aphthous ulcer)의 특징이며, 포진성 아프타는 보통 10개에서 많게는 100개까지도 나타납니다. 그림은 다수의 작은 궤양들이 밀집되어 있는 모습이므로 개수가 많습니다.
4. 크기가 5~10mm 정도이다. 혼동 주의! 포진성 아프타 궤양의 크기는 매우 작아서 보통 1~2mm 정도입니다. 크기가 5~10mm인 것은 대아프타 궤양(Major aphthous ulcer)의 특징입니다.
5. 궤양의 호발 부위는 전방부이다. 혼동 주의! 포진성 아프타 궤양은 구강 내 비부착점막(Non-keratinized mucosa) 어디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정 부위(전방부, 후방부)에 국한되지 않으며, 호발 부위가 ‘전방부’로 한정되어 있다는 설명은 일반적인 아프타성 궤양 전체를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아프타성 궤양의 세 가지 아형(소아프타, 대아프타, 포진성)을 크기, 개수, 깊이, 반흔 유무, 호발 부위별로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포진성 궤양(Herpetiform ulcer)은 이름에 ‘포진(Herpes)’이 들어가지만, 헤르페스 바이러스(HSV)와는 전혀 무관한 비감염성 질환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이는 국시에서 자주 혼동하는 포인트입니다. 개념 정리
특징소아프타 궤양 (Minor AU)대아프타 궤양 (Major AU)포진성 아프타 궤양 (Herpetiform AU)
크기< 5mm (주로 2~4mm)> 10mm1~2mm
개수1~5개1~3개10~100개
깊이표재성 (얕음)심재성 (깊음)표재성 (얕음)
반흔없음있음 (흔히 남음)없음
호발 부위비부착점막 (협점막, 구순점막 등)구개, 구개궁, 구후영역비부착점막 (전 구강)
특징가장 흔한 유형가장 심하고 통증이 심함작은 궤양들이 합쳐져 큰 형태로 보임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포진성 아프타 궤양(HAU) vs 구순포진(Herpes labialis): HAU는 궤양(Ulcer)이며 비감염성,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RAS)의 한 아형입니다. 구순포진은 수포(Vesicle) 단계를 거치며 단순 포진 바이러스(HSV-1)에 의한 감염성 질환입니다. 용어가 비슷하여 혼동하기 쉽습니다. 암기 팁 ‘포진성 아프타’는 ‘작고(1~2mm) 많은(10개 이상) 궤양이 합쳐지는 모양’을 기억하세요. ‘대아프타’는 ‘크고(>10mm) 깊어서 반흔이 남는다’로 외우고, ‘소아프타’는 ‘작고 얕지만 포진성보다는 크고(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20대 여성 환자가 “입 안이 여러 군데 헐고 너무 아파요”라며 내원했습니다. 구강 검사 결과 하악 협점막과 구순점막에 1~2mm 크기의 작은 궤양이 15개 이상 다발성으로 관찰되었고, 일부는 서로 합쳐진 양상을 보였습니다. 궤양 주변은 홍반이 있으며, 환자는 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핵심! 포진성 아프타 궤양(Herpetiform ulcer)이 의심됩니다. 통증 완화와 치유 촉진을 위해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예: 트리암시놀론 아세토나이드) 처방을 의사에게 건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증 완화를 위한 국소 마취제(리도카인) 함유 젤을 도포해 드릴 수 있습니다. 환자에게 자극적인 음식(맵고 짠 음식, 신 음식)을 피하도록 구강보건교육을 시행하고, 통증이 심할 경우 부드러운 칫솔 사용과 저자극성 치약 사용을 권장합니다. 대개 7~14일 내에 자연 치유되며 반흔이 남지 않는다는 점을 안심시켜 드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 시 2차 감염(특히 칸디다증) 가능성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또한 발열이나 전신 증상이 동반된다면 베체트병(Behçet's disease) 같은 전신 질환의 구강 증상일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 후 필요시 류마티스 내과 협진을 의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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