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염증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병리학
문제

만성염증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해설

만성염증의 특징

•기간이 길고 진행이 느리다(수주~수개월 지속).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

•염증 부위에 세포 증식과 조직의 재생이 일어난다.

•림프구, 대식세포, 형질세포가 관여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염증(Acute inflammation)과 만성 염증(Chronic inflammation)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전형적인 국시 빈출 개념이에요. 염증은 조직 손상에 대한 신체의 방어 반응으로, 경과 시간과 관여하는 세포 종류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뉩니다. 핵심! 만성 염증은 수주에서 수개월 이상 지속되며, 조직 파괴와 동시에 섬유화(Fibrosis)와 조직 재생(Tissue regeneration)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만성 염증은 급성 염증이 해결되지 않거나, 자가면역 반응, 지속적인 자극(예: 만성 치주염에서의 치면세균막(Dental plaque))에 의해 발생합니다. 주요 관여 세포는 림프구(Lymphocyte), 대식세포(Macrophage), 형질세포(Plasma cell)로, 이들은 조직 손상을 유발하면서도 동시에 혈관 신생(Angiogenesis)과 섬유아세포 증식(Fibroblast proliferation)을 촉진합니다. 따라서 염증 부위에서 세포 증식과 조직 재생이 동시에 관찰되는 것이 핵심 포인트예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보기 “염증 부위는 세포의 증식과 조직이 재생된다.”가 정답입니다. 만성 염증에서는 급성 염증과 달리 염증성 세포 침윤과 함께 육아종(Granuloma)이나 섬유성 피막(Fibrous capsule) 같은 조직 증식 소견이 나타납니다. 이는 치주염(Periodontitis)에서 치주 인대(Periodontal ligament)의 섬유화나 치은 비대(Gingival hyperplasia)와 연결지어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증상이 심하다.”는 급성 염증의 특징입니다. 만성 염증은 통증, 발적, 부종 등의 증상이 경미하거나 거의 없습니다. ②번 “경과 시간이 짧고 진행이 빠르다.” 역시 급성 염증의 전형적인 특징이에요. ③번 “조직의 파괴가 거의 없는 경우이다.”는 사실과 달라요. 만성 염증에서도 조직 파괴는 지속적으로 일어납니다(예: 치주염에서 치조골(Alveolar bone) 소실). ④번 “주로 호중구(Neutrophil)와 단핵구(Monocyte)가 염증에 관여한다.”는 급성 염증의 초기 반응 세포이며, 만성 염증의 주 세포는 림프구, 대식세포, 형질세포입니다.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급성 염증(Acute inflammation)은 주로 호중구가 관여하며, 발적(Rubor), 종창(Tumor), 발열(Calor), 동통(Dolor), 기능 장애(Functio laesa)의 5대 증상이 뚜렷합니다. 반면 만성 염증(Chronic inflammation)은 이러한 증상이 미약하고, 육아종 형성, 섬유화, 조직 재생이 특징입니다. 임상적으로 만성 치주염과 급성 치은염을 감별할 때 이 기준을 적용해요. 개념 정리 염증 비교표:
구분급성 염증 (Acute inflammation)만성 염증 (Chronic inflammation)
경과 시간짧음 (수시간~수일)김 (수주~수개월 이상)
주요 세포호중구 (Neutrophil), 단핵구 (Monocyte)림프구 (Lymphocyte), 대식세포 (Macrophage), 형질세포 (Plasma cell)
증상심함 (발적, 종창, 발열, 동통)경미하거나 거의 없음
조직 변화주로 삼출 (Exudation), 조직 파괴섬유화 (Fibrosis), 육아종 (Granuloma), 조직 재생
암기 팁 “급성은 호중구(Neutrophil), 증상 심함, 짧고 빠름!” “만성은 림프구(Lymphocyte), 증상 약함, 길고 느리며 재생 동반!” 이렇게 구절로 외우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염증의 세포 종류와 시간적 특징을 연결한 선택지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만성 염증에서 조직 재생이 일어난다”는 개념은 치주염 치료 후 치주 인대 재생이나 골 재생과 연결되어 중요도가 높아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만성 염증에 관여하는 세포가 아닌 것은?” 같은 변형 문제도 나올 수 있으니, 급성/만성 염증 관여 세포를 완벽히 구분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치과위생사가 만성 염증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실용적이에요. 예를 들어, 만성 치주염(Chronic periodontitis) 환자를 치료할 때를 떠올려 보세요.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50대 여성 환자가 “잇몸에서 피가 나고 이가 흔들린다”며 내원했습니다. 구강검사 결과 전악 치주낭 깊이(PD)가 5~7mm, 탐침시 출혈(BOP)이 전반적으로 양성이며, 방사선 사진에서 치조골 소실(Alveolar bone loss)이 30% 관찰됩니다. 이 환자의 치주 상태는 전형적인 만성 염증 상태입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치주낭 깊이(PD), 임상 부착 수준(CAL, Clinical Attachment Level), 탐침시 출혈(BOP), 동요도(Mobility)를 평가합니다. 만성 염증의 특징인 탐침시 출혈 양성과 부착 소실(Attachment loss)이 동시에 나타나요. 2. 계획(Planning): 비수술적 치주 치료(Non-surgical periodontal therapy)로 전악 스케일링 및 치근활택술(Full mouth scaling and root planing, SRP)을 계획합니다. 만성 염증에서는 조직 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치면세균막(Dental plaque)과 치석(Calculus)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3. 수행(Implementation): 초음파 스케일러(Ultrasonic scaler)로 상악과 하악을 나누어 스케일링하고, 그레이시 큐렛(Gracey curette)으로 깊은 치주낭 내 치근 활택을 세밀하게 시행합니다. 이때 작업 각도 45~70도를 유지하여 치석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 치근면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4. 평가(Evaluation): 4~6주 후 재평가하여 치주낭 깊이 감소, 탐침시 출혈 감소, 조직 치유 상태를 확인합니다. 만성 염증이 해결되면 탐침시 출혈이 음성으로 바뀌고 치주낭 깊이가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만성 염증 환자에게는 과도한 스케일링으로 인한 치은 퇴축(Gingival recession)이나 치경부 과민증(Cervical hypersensitivity)을 유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당뇨(Diabetes)나 흡연(Smoking) 같은 전신 요인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환자 교육 시 생활 습관 개선(금연, 혈당 조절)도 강조하세요.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국시에서 염증 문제는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임상에서는 이 개념이 환자의 예후를 결정해요! 급성과 만성 염증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특히 만성 염증에서 조직 재생이 일어난다는 점을 기억하면 치주 치료 후 환자 상태 변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구강병리학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환자의 잇몸 상태를 설명할 때 이 지식이 빛을 발한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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