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염증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병리학
문제

급성염증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해설

급성염증의 특징

•증상이 심하다.

•호중구, 단핵구가 관여한다.

•경과 시간이 짧고 진행이 빠르다.

•염증 부위는 삼출액에 의한 부종 상태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염증(Acute inflammation)의 핵심적인 병태생리학적 특징을 묻고 있어요. 염증은 크게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며, 시간적 경과와 관여하는 세포 종류, 조직 반응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핵심! 급성염증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혈관 확장(Vasodilation)과 혈관 투과성 증가(Increased vascular permeability)로 인해 혈장 성분이 조직 내로 빠져나와 형성되는 삼출액(Exudate)에 의한 부종(Edema)이에요. 이는 국소적인 발적(Rubor), 열감(Calor), 종창(Tumor), 동통(Dolor)이라는 4대 증상을 유발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급성염증은 조직 손상이나 감염에 대한 즉각적이고 초기의 방어 반응입니다. 주된 세포는 호중구(Neutrophil)이며, 단핵구(Monocyte)도 일부 관여하지만 만성염증에서처럼 림프구나 형질세포가 주도하지는 않습니다. 혈관 변화가 가장 먼저 일어나며, 혈액 내 단백질과 체액이 혈관 밖으로 나와 염증 부위를 부풀게 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②번 선택지가 정답입니다. 급성염증의 병리학적 기전에서 혈관 투과성 증가(Increased vascular permeability)는 조직 내로 혈장 성분이 유출되게 하고, 이것이 부종을 형성합니다. 이 삼출액은 염증 매개물질과 항체, 보체 단백질을 포함하여 감염에 대항하는 역할을 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는 만성염증의 특징입니다. 급성염증은 발적, 종창, 발열, 통증이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③번 “기간이 수주에서 수개월까지 지속된다.”는 만성염증의 시간적 특징입니다. 급성염증은 보통 수일에서 2주 이내에 종결됩니다. ④번 “염증 부위에 세포의 증식과 조직이 재생된다.”는 염증 후 치유(Healing) 단계나 만성염증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급성염증 초기에는 혈관 반응과 삼출이 우선입니다. ⑤번 “림프구, 대식세포, 형질세포 등의 염증세포가 관여한다.”는 만성염증의 세포 침윤 패턴입니다. 급성염증의 주세포는 호중구(Neutrophil)입니다. 대식세포(Macrophage)도 존재하지만 만성염증처럼 주도적이지 않습니다.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염증의 국소적 4대 증상(발적, 열감, 종창, 동통)과 전신적 증상(발열, 백혈구 증가)을 함께 기억해 두세요. 또한 급성염증이 해결되지 않고 지속되면 만성염증으로 이행될 수 있으며, 이때 관여 세포와 조직 소견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개념 정리 - 급성염증 (Acute inflammation): 빠른 발병(수분~수시간), 짧은 지속 기간(수일~2주), 주세포는 호중구(Neutrophil), 주요 반응은 혈관 확장과 삼출(Exudation)에 의한 부종(Edema). - 만성염증 (Chronic inflammation): 서서히 시작, 수주~수개월 지속, 주세포는 림프구(Lymphocyte), 대식세포(Macrophage), 형질세포(Plasma cell), 특징은 조직 증식과 섬유화(Fibrosis). 한눈에 비교!
특징급성염증만성염증
발병 속도빠름 (분~시간)느림 (점진적)
지속 기간수일 ~ 2주수주 ~ 수개월
주요 세포호중구 (Neutrophil)림프구, 대식세포, 형질세포
주요 반응삼출 (Exudation), 부종조직 증식, 섬유화
증상뚜렷함 (발적, 종창, 동통)덜 뚜렷함, 무증상 가능
구강해부학 포인트 급성 치주염(Acute periodontitis)이나 급성 치수염(Acute pulpitis)에서도 동일한 병리 기전이 적용됩니다. 치주 조직에 급성 염증이 생기면 탐침시 출혈(BOP)이 뚜렷해지고, 농양(Abscess)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반면 만성 치주염은 조직 파괴가 서서히 진행되며 임상적으로 덜 뚜렷한 증상을 보입니다. 암기 팁 급성염증을 기억할 때 "급하게 찾아오는 호중구(Neutrophil)가 삼출액(Exudate)으로 부종을 만든다"라고 외워두세요. 반대 개념인 만성염증은 "느긋하게 자리 잡은 림프구(Lymphocyte)가 조직을 재건한다"로 기억하면 혼동이 덜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염증의 종류(급성/만성)를 구분하는 문제는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관여 세포(호중구 vs 림프구), 시간 경과, 조직 소견(삼출 vs 증식)을 비교하는 문항이 반복되므로, 이 표를 완벽히 암기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만성염증의 특징은?"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③, ④, ⑤번 선택지가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급성과 만성의 세포 차이, 시간 차이를 반드시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30대 여성 환자가 "어제부터 왼쪽 아래 어금니가 갑자기 심하게 아프고, 볼이 부었어요"라고 내원했습니다. 임상 검사 결과 급성 치근단 농양(Acute periapical abscess)으로 진단되었습니다. 환자의 볼은 붓고(종창), 만지면 뜨겁고(열감), 붉게 변색되었으며(발적), 통증이 심합니다(동통). 이는 전형적인 급성염증의 국소적 4대 증상입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 (Assessment): 환자의 통증 정도(VAS 척도), 부종 범위, 발열 여부 확인. 방사선 검사로 치근단 병소 확인. 2. 계획 (Planning): 급성 염증 조절이 최우선. 배농(Drainage)이 필요할 수 있으며, 항생제 처방이 고려됩니다. 3. 수행 (Implementation): 치과의사가 치근단 농양의 배농을 시행합니다. 치과위생사는 배농 후 구강 내 위생 관리와 진정법을 보조합니다. 환자에게 진통제와 항생제 복용법을 설명하고, 냉찜질(ice pack)을 외부 볼에 적용하도록 교육합니다. 4. 평가 (Evaluation): 2~3일 후 통증과 부종이 감소하는지 확인. 염증이 만성화되지 않고 완전히 해결되도록 정기적인 내원을 권장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급성 염증이 전신으로 퍼질 수 있는 안면부 봉와직염(Cellulitis)이나 패혈증(Sepsis)의 징후(고열, 호흡곤란, 의식 저하)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특히 면역 저하 환자나 당뇨 환자에서는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 급성 염증기에는 외과적 처치 후 출혈 조절과 2차 감염 예방이 중요합니다. - 환자 교육 시 “오늘부터 24시간 동안은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를 피하고, 미지근한 물로 가글하세요”라고 안내하세요. - 염증이 가라앉은 후에는 원인이 된 치아(우식증, 치주질환)에 대한 근관 치료나 치주 치료를 계획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급성염증과 만성염증은 같은 질환의 다른 단계일 뿐이에요! 급성기에는 환자가 너무 아파서 간단한 검사조차 힘들어하지만, 우리 치과위생사가 환자를 안심시키고 진정시키는 역할이 정말 중요해요. '이 염증이 왜 생겼는지'를 구강해부학적으로 이해하면, 치면세균막 관리 교육을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요. 국시에서 이 개념이 나오면 반드시 맞출 수 있도록 꼼꼼히 정리해두세요!" 🦷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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