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구치의 맹출 시기와 구치(어금니)의 명칭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기본 개념 문제예요.
핵심! ‘가생치’는 6세경에 맹출하는 첫 번째 큰어금니라는 의미로, 정식 명칭은
제1대구치(Maxillary/Mandibular first molar)예요. 흔히 ‘6세 구치’라고 부르며, 유치열에서 영구치열로 교환되는
혼합치열기(Mixed dentition)에 가장 먼저 맹출하는 영구치라는 점이 중요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가생치’는 한자 ‘假生齒(가짜로 난 이)’에서 유래한 용어로, 유치 뒤에 영구치가 나는 것이 아니라 유치열 맨 뒤쪽에서 처음으로 맹출하는 영구치를 가리켜요. 이 치아는 약 6세에 맹출하므로 ‘6세 구치’라고도 불리며, 정확히는
제1대구치(First molar)입니다. 따라서 보기 ③번이 정답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제1유구치(Primary first molar)는 유치열의 어금니로, 맹출 시기가 약 12~16개월로 6세 구치와 전혀 다릅니다. ‘가생치’는 영구치에만 해당하는 용어예요.
②번 제2유구치(Primary second molar)는 약 20~30개월에 맹출하며, 6세 구치와 혼동하지 마세요. 이 치아는 영구치열의 제1대구치가 맹출하기 전까지 중요한 공간 유지 역할을 합니다.
④번 제2대구치(Second molar)는 ‘12세 구치’라고 불리며, 약 12세경 맹출해요. ‘가생치’는 6세 구치만을 지칭하므로 오답입니다.
⑤번 제3대구치(Third molar)는 ‘사랑니’ 또는 ‘지치’라고 불리며, 17~25세에 맹출하는 가장 늦은 영구치입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핵심! 가생치(제1대구치)는 영구치 중 가장 먼저 맹출할 뿐 아니라, 교합의 기초를 형성하는 ‘교합의 열쇠(Key of occlusion)’ 역할을 해요. 따라서 조기 상실 시 인접치아가 쓰러지거나 교합이 붕괴될 위험이 크므로, 치위생 관리에서 예방적 불소도포와 치면세마가 특히 강조되는 치아예요.
개념 정리
| 명칭 | 별칭 | 맹출 시기 |
|---|
| 제1대구치 | 6세 구치 / 가생치 | 6세경 |
| 제2대구치 | 12세 구치 | 12세경 |
| 제3대구치 | 사랑니 / 지치 | 17~25세 |
암기 팁
‘가생치’는 ‘가짜 생치(치아)’라는 뜻으로, 마치 유치가 빠지지 않았는데 영구치가 뒤에서 나온 것처럼 보여서 붙은 이름이에요. “6세에 나는 진짜 첫 영구치 = 제1대구치”라고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가생치’는 제1대구치의 맹출 시기와 교합 형성에서의 중요성을 묻는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제2대구치(12세 구치), 제3대구치(사랑니)와의 맹출 시기 비교가 빈출이니 꼭 암기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혼동 주의! ‘가생치가 맹출하는 시기에 유치열에서 보통 빠지지 않는 치아는?’이라는 변형 문제가 나올 수 있어요. 이때 정답은 ‘제2유구치’입니다. 제1대구치는 제2유구치 뒤쪽에서 맹출하므로 유치가 흔들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