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아의 기본 구성 조직 중 하나인
상아질(Dentin)의 특징을 묻고 있어요.
핵심! 상아질은 치아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법랑질과 백악질에 싸여 있고 내부에 치수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문제의 지문에 나온 특징들을 하나씩 분석해 볼게요.
1.
치아의 대부분을 차지: 상아질은 치관부와 치근부 모두에 존재하며, 치아 전체 부피의 약 70-75%를 차지합니다. 법랑질은 치관부만 덮고 있고, 백악질은 치근부만 얇게 덮고 있어요.
2.
재생됨:
상아질은 일생 동안 계속 형성되는 조직입니다. 치수 쪽에서 상아모세포(Odontoblast)에 의해 2차 상아질(Secondary dentin)이나 자극이 가해지면 3차 상아질(Tertiary dentin)을 형성하여 스스로 재생 능력을 가집니다.
혼동 주의! 법랑질은 재생되지 않고, 백악질은 미미하게 재생되지만 상아질처럼 활발하지는 않아요.
3.
탄력성이 있고: 상아질은 법랑질보다 약간 더 탄력성이 있어 충격을 흡수하고 법랑질을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4.
황백색: 상아질은 노란빛을 띠며, 이 색이 얇은 법랑질을 통해 투영되어 치아의 전체적인 색상을 결정합니다.
5.
무혈관성 조직: 상아질 자체에는 혈관이 없고, 치수로부터 영양을 공급받는 무혈관성 조직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문제의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것은 상아질입니다. 지문이 "치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명시했는데, 이는
상아질(Dentin)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입니다. 치아의 부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조직은 법랑질이 아니라 상아질임을 꼭 기억하세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치수(Dental pulp): 치아의 중심부에 위치한 연한 결합조직으로, 혈관과 신경이 풍부하여 상아질과 달리 무혈관성이 아닙니다. 치아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도 않아요.
②번
법랑질(Enamel): 치아의 가장 바깥층을 덮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입니다.
혼동 주의! 법랑질은 재생되지 않는 조직이며, 거의 투명하거나 백색을 띱니다. 치아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③번
백악질(Cementum): 치근부를 덮고 있는 조직으로, 치주인대 섬유가 붙는 역할을 합니다. 치아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고 얇은 층으로 존재하며, 재생 능력이 미미합니다.
④번 상아질: 정답입니다.
⑤번
치조골(Alveolar bone): 치아를 지지하는 턱뼈의 일부로, 치아 조직이 아니라 치아 주변 지지 조직입니다. 혈관이 풍부하고, 치아의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개념 정리:
치아 경조직의 주요 특징 비교
| 조직 | 특징 | 재생 여부 | 혈관 | 차지 비율 |
|---|
| 법랑질(Enamel) | 인체에서 가장 단단함, 반투명 백색 | 재생 불가 | 무혈관 | 치관 표면 (얇음) |
| 상아질(Dentin) | 탄력성 있음, 황백색 | 재생 가능 | 무혈관 | 치아 대부분 (약 70%) |
| 백악질(Cementum) | 치근 표면, 치주인대 부착 | 미미한 재생 | 무혈관 (치경부) | 치근 얇은 층 |
암기 팁: 상아질의 특징을 외울 때는 "상아질 = 치아의 몸통"이라고 생각하세요. 법랑질은 치아의 "모자", 치수는 치아의 "심장(혈관, 신경)", 백악질은 치아의 "뿌리 보호막"입니다. 상아질이 치아의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며 재생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치아 조직의 특징은 매우 자주 출제되는 단골 문제입니다. 특히 "재생 가능한 조직", "무혈관성 조직", "치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이라는 키워드는 상아질의 독점적인 특징이므로 반드시 암기하세요. 법랑질과 상아질의 재생 여부를 묻는 문제가 특히 많이 나옵니다.
기출 변형 주의!: 문제를 "치아의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는 조직은?"으로 바꾸거나, "혈관이 존재하지 않는 치아 경조직을 모두 고르시오"와 같은 복수 선택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모든 조직의 특징을 세트로 암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