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상악견치(Maxillary canine)의 치근 형태학적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예요. 상악견치는 구강 내에서 가장 긴 치근(약 17mm)을 가진 치아로, 그 형태와 방향이 매우 독특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상악견치의 치근은
근원심면(Mesiodistal surface)으로 압편되어 있어, 근원심 직경보다
순설 직경(Labiolingual diameter)이 더 큽니다. 즉, 치근의 단면은 순설 방향으로 길쭉한 타원형이에요. 이러한 형태는 견치가 음식물을 찢는 기능을 수행할 때 강한 힘을 견딜 수 있게 해줍니다. 치근을 근심면이나 원심면에서 바라보면 그 외형이
핵심! 길쭉한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상악견치의 치근을 접촉면(근심면 또는 원심면)에서 관찰하면, 치경부(목 부분)가 가장 넓고 치근단(끝)으로 갈수록 점차 가늘어지는
긴 삼각형(Long triangle) 형태를 보입니다. 이는 견치 치근의 전형적인 형태학적 특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선택지 "치수각이 3개 존재한다"는 소구치(소구치)나 대구치(어금니)에서나 해당되는 이야기예요. 견치는 치수각(Pulp horn)이 1개입니다. 특히 상악견치는 순측 치수각이 매우 크게 발달해 있어요.
혼동 주의! ②번 "순면과 설면으로 압편되어 있다"는 정반대의 설명이에요. 견치는
근원심면으로 압편되어 있어 순설 직경이 더 큽니다.
혼동 주의! ④번 "치근 길이가 하악견치보다 1mm 짧다"는 오히려 반대예요. 상악견치의 치근이 하악견치보다 더 깁니다.
혼동 주의! ⑤번 "순·설 직경이 근·원심 직경보다 작다"도 반대예요. 상악견치는 순설 직경이 더 큽니다. 이는 치근이 근원심으로 압편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하악견치(Mandibular canine)의 치근은 상악견치보다 짧지만, 순설 방향으로는 상악견치보다 더 길쭉합니다. 또한 하악견치의 치근단은 종종 원심측으로 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발치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견치의 이러한 긴 치근은 발치 저항이 매우 커서, 구강외과에서 가장 발치가 까다로운 치아 중 하나로 꼽힙니다.
개념 정리
| 항목 | 상악견치 | 하악견치 |
|---|
| 치근 길이 | 약 17mm로 가장 김 | 약 15mm로 상악보다 짧음 |
| 치근 압편 방향 | 근원심면으로 압편 (순설직경 > 근원심직경) | 근원심면으로 압편 (순설직경 > 근원심직경) |
| 접촉면 형태 | 긴 삼각형 | 긴 삼각형 |
| 치수각 개수 | 1개 (순측이 큼) | 1개 |
암기 팁
"
상악견치, 가장 긴 치근, 근원심으로 납작! (M-D flat, L-L thick)"로 외워두세요. 순설(Labiolingual)이 더 두꺼운 것을 기억하는 게 핵심이에요. 그리고 "접촉면에서 보면 긴 삼각형"이라는 표현이 시험에 자주 나오니 꼭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견치(Canine)는 구강 내에서 치근이 가장 긴 치아라는 점, 치근이 근원심으로 압편되어 순설 직경이 더 크다는 점, 접촉면에서 긴 삼각형 형태라는 점이 반복 출제됩니다. 또한 상악견치와 하악견치의 치근 길이 비교도 자주 나오니 꼭 숙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상악견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또는 "상악견치의 치수강(Pulp chamber) 형태는?"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상악견치의 치수강은 치아 외형을 닮아
창두상(Chisel shape)이고 치수각은 1개임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