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아의 치근 형태, 특히
복근치(두 갈래 치근, Bifurcated root)의 분지 방향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복근치의 분지 방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협·설 방향(Buccolingual direction)으로 갈라지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근·원심 방향(Mesiodistal direction)으로 갈라지는 경우입니다. 상악 제1소구치는 협·설 방향으로 두 개의 치근이 형성되는 대표적인 치아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의 정답은 ③번 상악 제1소구치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상악 제1소구치(Maxillary first premolar)는 치근이 협측(Buccal)과 설측(Lingual)으로 갈라지는
복근치(Bifurcated root)가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치아입니다. 이는 상악 제1소구치가 교합 기능 중 저작력을 분산시키고 치아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진화적으로 발달한 형태입니다. 반면, 하악 대구치들과 하악 유구치들은 근·원심 방향으로 치근이 갈라집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상악 제1유구치(Maxillary first primary molar): 일반적으로 3개의 치근(협측 2개, 구개측 1개)을 가져요. 복근치가 아니며, 분지 방향도 다릅니다.
② 하악 제2유구치(Mandibular second primary molar): 근·원심 방향으로 2개의 치근을 가진 복근치입니다.
혼동 주의! 복근치이지만 분지 방향이 협·설이 아닌 근·원심이므로 정답이 아니에요.
④ 하악 제1대구치(Mandibular first molar): 근·원심 방향으로 2개의 치근을 가진 복근치입니다.
⑤ 하악 제3대구치(Mandibular third molar): 치근 형태가 매우 다양합니다. 단근치인 경우가 많고, 융합된 치근(융합치, Fusion)을 보이기도 합니다. 정형화된 복근치 형태가 아닙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근의 수와 분지 방향은 치아의 발치 난이도와 치주 치료 접근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협·설 분지 치근은 근·원심 분지 치근보다 치간 공간이 좁아 치석 제거나 치근활택술이 어려울 수 있어요. 상악 제1소구치의 경우 치근단 부위가 가늘고 갈라져 있어 발치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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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치(Bifurcated root): 하나의 치관이 두 개의 치근을 가지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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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설 분지(Buccolingual bifurcation): 상악 제1소구치가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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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심 분지(Mesiodistal bifurcation): 하악 대구치, 하악 유구치가 대표적.
한눈에 비교!
| 분지 방향 | 대표 치아 |
|---|
| 협·설 방향 | 상악 제1소구치 |
| 근·원심 방향 | 하악 제1·2대구치, 하악 유구치 |
구강해부학 포인트
상악 제1소구치는 협측 교두(Buccal cusp)가 설측 교두(Lingual cusp)보다 크고 기능적입니다. 치근은 치관의 협·설 중앙에서 갈라지며, 때로는 3개의 치근을 갖거나 단근인 경우도 있으니 변이(Variation) 가능성을 기억하세요.
암기 팁
"상악 소구치는 쌍둥이 뿌리(협·설)", "하악 대구치는 앞뒤 뿌리(근·원심)"라고 외워두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복근치의 분지 방향은 치아형태학에서 단골 문제입니다. 특히 상악 제1소구치의 협·설 분지는 거의 매년 출제된다고 봐도 좋아요. 반드시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치근 융합이 가장 흔한 치아는?" 또는 "단근치(Single root)가 아닌 치아는?" 식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