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centesis 뜻 — 복수천자
내과
문제

Paracentesis

해설
Paracentesis(천자술)는 일반적으로 복강 내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액체(복수)를 진단 또는 치료 목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복벽을 통해 바늘을 삽입하는 시술을 의미합니다. 소화기내과에서는 주로 간경변증 등으로 인한 복수 환자에게 시행됩니다.

어원: 그리스어 'para'(옆에, 벗어나서) + 'kentesis'(찌르기)에서 유래. 복부 옆을 찌르는 시술을 의미함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학 시술 용어 Paracentesis의 정확한 의미를 묻고 있어요. 용어를 어원으로 분해해 보면 그 뜻이 선명하게 드러난답니다.

어원 분해: Paracentesis(천자술) = Para-(옆으로, ~을 통하여) + -centesis(찔러서 빼내는 시술)예요. 즉, '체벽을 찔러 체액을 빼내는 시술'을 뜻하는 일반 용어입니다. 특히 임상에서는 별다른 수식어 없이 'Paracentesis'라고 하면 복수천자를 가리키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임상적 의미: 복강 내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액체, 즉 복수(Ascites)를 진단하거나(분석을 위해 소량 채취) 치료하기 위해(호흡 곤란 완화를 위해 대량 배액) 복벽을 통해 바늘을 삽입하는 시술입니다. 주로 간경변증, 심부전, 신증후군, 암 전이 등으로 인한 복수 환자에게 시행해요.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등에서 자주 접하는 시술이죠.

관련 용어 비교: '-centesis'는 '찔러서 빼내다'라는 공통 어근을 가진 시술들을 연결해 줘요.
- Thoracentesis: 흉강천자 (흉막강의 액체나 공기를 빼내는 시술)
- Amniocentesis: 양수천자 (양수를 채취하는 시술)
- Arthrocentesis: 관절천자 (관절액을 빼내는 시술)

용어 지도 -centesis (찔러서 빼내는 시술) → Paracentesis (복수천자) / Thoracentesis (흉강천자) / Amniocentesis (양수천자) / Arthrocentesis (관절천자)

신용어·구용어 복수천자(Paracentesis)는 특별한 구용어 없이 사용됩니다. '천자' 자체가 '찔러서 빼내다'는 구용어적 의미를 담고 있어요.

암기 팁 'Para-'가 '옆'이라는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벗어나서 통과하여'라는 뉘앙스로 기억하세요. '-centesis'는 '센터(center)'처럼 중앙을 콕 찌른다는 느낌으로 외우면, 여러 천자 시술을 쉽게 묶어서 기억할 수 있어요! 복수는 배에 고이니까, '배(Abdominal) Paracentesis'라고 생각하면 더 명확하겠죠?

임상 시나리오

용어 활용 포인트 의무기록이나 오더에서 "Paracentesis 시행", "복수 천자 후 배액량 3,500 cc", "Tap for ascites" 등의 표현을 보게 될 거예요. 시술 부위가 '복부'라는 맥락이 분명하다면 그냥 "Tap"이라고 줄여 쓰기도 하고, 진단 목적일 때는 "Diagnostic tap", 치료 목적으로 대량 배액 시에는 "Therapeutic paracentesis" 또는 "Large volume paracentesis (LVP)"라고 구체적으로 기록하니 알아두세요.

혼동 주의 혼동 주의! 의학용어에서 'Paracentesis'는 거의 복수천자를 의미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체강을 찔러 액체를 빼내는 모든 시술을 일컫는 일반 용어입니다. 하지만 흉강천자는 무조건 Thoracentesis라는 별도 용어로 부르기 때문에, 단순히 '천자'라는 말에 현혹되어 흉강천자(3번)를 고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복수와 흉수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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