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molality 뜻 — 삼투 농도
내과
문제

Osmolality

해설
삼투 농도(Osmolality)는 용액 1kg당 용질의 입자 수를 나타내는 농도 단위로, 주로 체액의 농도를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osmo-(삼투) + -lality(농도를 나타내는 접미사). 'osmo-'는 그리스어 'ōsmos'(밀다, 미는 힘)에서 유래했으며, 용액에서 입자의 농도나 밀도를 나타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체액의 입자 농도를 나타내는 핵심 의학용어를 묻고 있어요. 정답은 삼투 농도(Osmolality)입니다.
어원 분해: Osmolality = Osmo-(삼투, 밀어내는 힘) + -lality(농도 상태)예요. ‘Osmo-’는 그리스어 ōsmos(밀다, 추진하다)에서 유래했고, 용질 입자가 반투막을 통해 물을 끌어당기거나 밀어내는 ‘삼투적 힘’을 가리켜요. 뒤에 붙은 ‘-lality’는 용매 1kg당 녹아 있는 용질의 삼투 활성 입자 수(mOsm/kg H₂O)로 농도를 표현하는 접미사입니다.
임상적 의미: Osmolality는 혈액, 소변 등 체액의 수분 균형과 전해질 상태를 평가하는 가장 정확한 지표예요. 특히 탈수, 수분 과다, 당뇨병성 케톤산증, 항이뇨호르몬 분비 이상 등을 진단할 때 필수적으로 측정합니다. 이 수치가 올라가면 혈액이 ‘진하다’는 뜻(탈수, 고나트륨혈증 등)이고, 내려가면 ‘묽다’는 뜻(수분 과다, 저나트륨혈증)이에요.
관련 용어 비교: Osmolality와 혼동하기 쉬운 Osmolarity가 있어요. 둘 다 삼투 농도를 나타내지만, Osmolality는 용매 1kg당 농도, Osmolarity는 용액 1L당 농도(mOsm/L)를 뜻합니다. 임상에서는 온도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Osmolality를 더 선호해요.
용어 지도: Osmo-(삼투) → Osmosis(삼투 현상) / Osmolality(삼투 농도-무게 기준) / Osmolarity(삼투 농도-부피 기준) / Osmoreceptor(삼투수용체)
신용어·구용어: 삼투 농도(Osmolality)는 구용어도 동일하게 ‘삼투 농도’로 쓰이지만, 과거에는 ‘삼투질 농도’라고도 불렸어요. 영어 발음 때문에 ‘오스몰랄리티’로 음차 표기하는 경우도 있으니 함께 알아두면 좋습니다.
암기 팁: 용액 1kg(무게) 기준이면 ‘-lality’, 1L(부피) 기준이면 ‘-larity’로 기억하세요! ‘Lality’에는 알파벳 ‘a’가, ‘Larity’에는 ‘r’이 있다고 생각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임상 시나리오

용어 활용 포인트 차트나 검사 결과지에서 Serum Osmolality 또는 Urine Osmolality로 자주 접해요. 혈청 삼투 농도 정상 범위는 대략 275~295 mOsm/kg H₂O입니다. 인수인계 시 "Osmolality가 높아서 탈수 교정 중이에요"라고 말하거나, 계산식(2×Na + Glucose/18 + BUN/2.8)으로 삼투압 차이(Osmolar Gap)를 계산해 독성 물질 섭취를 감별하기도 해요.
혼동 주의 혼동 주의! OsmolalityOsmolarity는 완전히 다른 단위(mOsm/kg vs mOsm/L)예요. 또한 Osmolality와 소변 비중(Specific Gravity)은 둘 다 소변 농축 상태를 보지만, 소변 비중은 포도당·조영제 같은 큰 분자에 영향을 더 많이 받으므로 입자 수만 반영하는 삼투 농도와 차이가 날 수 있어요. 혈액 점도(Viscosity)나 산도(pH)는 전혀 다른 개념이니 주의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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