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상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수액의 약어
NS를 묻고 있어요.
NS는
Normal Saline의 약자이며, 대한의사협회 의학용어집에서는
생리식염수로 표기합니다. 이 용액의 핵심은 인체 체액과 같은 농도(등장성, Isotonic)라는 점이에요.
어원 분해: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NS)는
Normal(정상의) + Saline(소금물, Sal=소금 + -ine=성질을 가진)의 합성어입니다. 말 그대로 ‘우리 몸의 정상적인 체액과 같은 소금물’이라는 뜻이죠. 0.9% 염화나트륨(NaCl) 용액으로, 혈액의 삼투압(약 308 mOsm/L)과 거의 동일합니다.
임상적 의미:
생리식염수는 탈수, 저혈량성 쇼크, 약물 희석, 수술 중 수분 및 전해질 보충 등 거의 모든 임상 상황에서 기본 수액으로 사용됩니다. 차트나 처방전에
NS라고 적혀 있으면 바로 이 0.9% 등장성 식염수를 떠올리셔야 해요.
관련 용어 비교:
Sal-(소금)이라는 어근을 기억하면,
식염수(Saline) 뿐만 아니라
염류코르티코이드(Mineralocorticoid, 염분 조절 호르몬) 같은 용어도 이해하기 쉬워져요.
용어 지도
Sal- (소금, 염) →
Saline (식염수) /
Normal Saline (생리식염수) /
Hypertonic Saline (고장성 식염수) /
Mineralocorticoid (염류코르티코이드)
신용어·구용어
| 신용어 | 구용어 | 영어 |
|---|
| 생리식염수 | (동일) | Normal Saline |
암기 팁
‘Normal’은 ‘비정상’이 아니라 ‘생리적’, 즉 우리 몸과 같다는 뜻이에요. 생리식염수를 투여하는 것은 결국 몸에 정상(Normal) 소금(Saline)물을 넣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약어
NS가 쉽게 떠오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