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성 신증(Membranous Nephropathy)은 신장의 사구체 기저막이 두꺼워지는 특징을 보이는 자가면역성 신장 질환으로, 성인 신증후군의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membranous: 라틴어 'membrana'(막)에서 유래, -ous(~의 특성을 가진)
nephropathy: nephro-(신장) + -pathy(질병)에서 유래, 그리스어 'nephros'(신장)와 'pathos'(고통, 질병)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막성 신증(Membranous Nephropathy)의 정확한 우리말 명칭을 묻고 있어요. Membranous는 '막으로 된, 막의 특성을 가진'이라는 뜻이고, Nephropathy는 '신장(콩팥)의 질병'을 의미해요. 따라서 이를 직역하면 '막성 신증'이 정확한 번역이랍니다.
어원 분해: Membranous = Membran(막, Membrane) + -ous(~성의, ~특성의) (라틴어 membrana에서 유래) + Nephropathy = Nephro-(신장, 콩팥) + -pathy(질병, 병증) (그리스어 nephros + pathos에서 유래) = '막으로 인한 신장 병증'
임상적 의미: 막성 신증은 신장의 사구체 기저막(glomerular basement membrane)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자가면역 질환이에요. 성인에서 발생하는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이며, 많은 양의 단백뇨(proteinuria), 부종(edema), 저알부민혈증(hypoalbuminemia) 등을 유발합니다. 병리 소견에서 면역복합체(immune complex)가 기저막에 침착되어 '스파이크(spike)' 모양으로 보이는 것이 특징이에요.
관련 용어 비교:
- Membranoproliferative GN(막증식성 사구체신염): 'Membrano-(막)' + 'Proliferative(증식하는)' → 기저막 비후 + 세포 증식이 동반된 형태
- Nephrotic syndrome(신증후군): 막성 신증이 흔히 유발하는 임상 증후군
- Nephritic syndrome(신염증후군): 신증후군과 대비되는 개념, 혈뇨·고혈압·경미한 단백뇨가 특징
용어 지도: Nephro(신장) → Nephropathy(신병증) / Nephritis(신염) / Nephrectomy(신장절제술) / Nephrolithiasis(신석증) / Nephrotic syndrome(신증후군)
신용어·구용어: Membranous Nephropathy는 신용어 '막성 신증'으로 통일되었으며, 과거에는 '막성 신병증'이라는 표현도 혼용되었으나 현재는 '막성 신증'이 대한의사협회 의학용어집 기준 표준 용어예요.
암기 팁: 'Membrane(막)'이 연상되는 Membranous는 '막성', 'Nephro(신장) + pathy(병)'는 '신증'이에요. 'Membrane' + 'Nephropathy'를 분리해서 읽으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용어 활용 포인트
차트나 검사 결과지에서 막성 신증(Membranous Nephropathy)이라는 진단명을 보면, 자가면역 기전에 의한 사구체 질환이며 성인 신증후군의 대표 원인임을 떠올려야 해요. 특히 항-PLA2R 항체(anti-phospholipase A2 receptor antibody)가 주요 자가항체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진단 시 이 항체 검사 결과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는 ACE 억제제(ACE inhibitor)나 ARB(angiotensin receptor blocker)로 단백뇨를 조절하고, 면역억제제(immunosuppressant)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혼동 주의: 혼동 주의! Membranous Nephropathy(막성 신증)와 Membranoproliferative GN(막증식성 사구체신염)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른 질환이에요. 후자는 기저막 비후와 함께 세포 증식이 뚜렷하고, 보체계(complement system) 이상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신증(Nephropathy)'과 '신염(Nephritis)'은 엄밀히 다른 의미로, 신증은 염증보다는 변성(degeneration)이나 대사 이상을 포함하는 넓은 개념이에요.
핵심 개념
막성 신증(Membranous Nephropathy) — 신장 사구체 기저막이 두꺼워지는 자가면역 질환. 성인 신증후군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다량의 단백뇨와 부종이 발생함.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 — 심한 단백뇨(>3.5g/일), 저알부민혈증, 부종, 고지혈증의 4대 징후를 보이는 임상 증후군. 막성 신증이 주요 원인.
사구체 기저막(Glomerular Basement Membrane, GBM) — 사구체 모세혈관의 여과 장벽을 구성하는 막 구조. 막성 신증에서 면역복합체가 침착되어 두꺼워짐.
막증식성 사구체신염(Membranoproliferative Glomerulonephritis, MPGN) — 기저막 비후와 사구체 세포 증식이 함께 나타나는 질환. 막성 신증과 이름이 비슷하나 병리 소견과 임상 경과가 다름.
단백뇨 — 소변에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의 단백질이 배출되는 상태. 막성 신증의 주요 증상이며 신증후군 진단의 핵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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