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피부와 공막이 노랗게 변하는 증상을 가리키는 의학용어를 묻고 있어요. 정답은
1번 황달입니다.
어원 분해
황달(Jaundice) =
Jaun- (노란색) + -dice (상태) = 노랗게 변하는 상태
이 용어는 프랑스어 'jaunisse'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jaune'(노란색)에서 파생되었어요. 'jaune'의 뿌리는 라틴어 'galbinus'(녹색을 띤 노란색)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임상적 의미
황달은 혈액 내
빌리루빈(Bilirubin)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하여 피부, 눈의 흰자위(공막), 점막이 노랗게 착색되는 상태를 말해요. 정상 빌리루빈 수치는
0.2~1.2 mg/dL인데, 약
2.5~3.0 mg/dL 이상으로 상승하면 육안으로도 황달을 관찰할 수 있어요.
원인에 따라 간 전 단계(용혈성), 간 내 단계(간세포성), 간 후 단계(폐쇄성)로 분류하며, 신생아에게서는 생리적 황달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관련 용어 비교
| 용어 | 의미 | 연결 어근 |
|---|
| Hyperbilirubinemia (고빌리루빈혈증) | 혈중 빌리루빈 과다 | Bilirubin(담즙색소) |
| Icterus (공막황달) | Jaundice의 동의어, 특히 공막의 황색 변색 강조 | Icter-(황달) |
| Kernicterus (핵황달) | 신생아에서 빌리루빈이 뇌 기저핵에 침착되는 심각한 합병증 | Kern-(핵) + Icter-(황달) |
용어 지도
Bilirubin(빌리루빈) → Hyperbilirubinemia(고빌리루빈혈증) / Jaundice(황달) / Kernicterus(핵황달) / Phototherapy(광선치료)
Hepat(간) → Hepatitis(간염) / Hepatomegaly(간비대) / Hepatic jaundice(간성 황달)
Chole-(담즙) → Cholecystitis(쓸개염, 담낭염) / Cholestasis(담즙정체) / Obstructive jaundice(폐쇄성 황달)
신용어·구용어
황달(黃疸, Jaundice) = 신용어와 구용어가 동일합니다. 다만 '공막황달(Icterus)'이라는 용어도 임상에서 자주 사용되니 함께 기억해 두세요.
암기 팁
"Jaundice의 'Jaun'은 프랑스어로 노란색을 뜻하는 'jaune'에서 왔어요. 노란 달걀(jaune + 달)을 떠올리면 황달을 쉽게 연상할 수 있어요!" 또한 'Icterus'는 그리스어 'ikteros'(황달을 치료한다고 믿었던 노란 새)에서 유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