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ucose Tolerance Test | 마이메르시 MyMerci
내과
문제

Glucose Tolerance Test

해설
포도당 부하 검사(Glucose Tolerance Test, GTT)는 일정량의 포도당을 섭취하게 한 후 일정 시간 간격으로 혈당 변화를 측정하여 인체의 포도당 처리 능력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Glucose: 그리스어 'glukus'(달콤한)에서 유래 Tolerance: 라틴어 'tolerantia'(참을성, 견디는 능력)에서 유래 Test: 라틴어 'testum'(도가니, 시험하는 그릇)에서 유래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Glucose Tolerance Test(GTT)의 정확한 한국어 의학용어를 묻고 있어요.

어원 분해
Glucose Tolerance Test = Glucose(포도당) + Tolerance(내성, 견디는 능력) + Test(검사) = 포도당에 대한 신체의 견디는 능력을 평가하는 검사라는 뜻이에요.
Glucose: 그리스어 glukus(달콤한)에서 유래했어요. 포도당이 단맛을 내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에요.
Tolerance: 라틴어 tolerantia(참을성, 견디는 능력)에서 왔고, 신체가 포도당 부하를 얼마나 잘 견디고 처리하는지를 의미해요.

임상적 의미
포도당 부하 검사(GTT)는 공복 상태에서 일정량의 포도당(보통 75g)을 경구로 섭취하게 한 뒤, 30분~2시간 간격으로 혈당 변화를 측정하는 검사예요. 신체가 포도당을 얼마나 신속하게 처리하는지 평가하여 당뇨병(DM)이나 내당능 장애(Impaired Glucose Tolerance, IGT)를 진단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검사 중에는 채혈을 여러 번 하기 때문에 '부하(load)'라는 개념이 핵심이랍니다.

관련 용어 비교
같은 어근 Toler-를 공유하는 용어로 내당능 장애(Impaired Glucose Tolerance)가 있어요. 이는 GTT 결과가 정상과 당뇨병의 경계에 있는 상태를 말해요.
Gluc- 어근은 Glucosuria(당뇨), Glucagon(글루카곤), Glycogen(글리코겐) 등 당 대사 관련 용어에 광범위하게 사용돼요.

용어 지도
Glucose(포도당)Glucose Tolerance Test(포도당 부하 검사) / Glucosuria(당뇨) / Glycogen(글리코겐) / Glycolysis(해당 과정)

신용어·구용어
포도당 부하 검사는 구용어와 신용어가 동일하게 사용되며, 영어 약어 GTT로 더 자주 기록돼요. 검사 결과 해석 시 FBS(공복 혈당), PP2hr(식후 2시간 혈당) 같은 약어가 함께 쓰이니 함께 익혀두세요.

암기 팁
'부하(負荷)'는 '짐을 지운다'는 뜻이에요. 신체에 포도당이라는 짐을 지워서 그 짐을 얼마나 잘 견디고 처리하는지 보는 검사라고 기억하면 쉬워요! '당부하(糖負荷) 검사'라고도 불린답니다.

임상 시나리오

용어 활용 포인트 차트나 처방기록지(Order Sheet)에서 GTT 또는 OGTT(Oral Glucose Tolerance Test)로 표기돼요. 특히 산부인과에서는 임신성 당뇨(GDM) 선별을 위해 임신 24~28주에 routine으로 시행하는 검사예요.
검사 전 최소 8시간 이상의 공복(NPO)이 반드시 필요하며, 검사 중에는 물 외에 다른 음식 섭취나 흡연을 제한해야 해요. 채혈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결과의 신뢰도를 좌우하기 때문에 시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답니다.

혼동 주의
혼동 주의! 당화혈색소(HbA1c) 검사는 최근 2~3개월간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는 전혀 다른 검사예요. GTT는 '현재' 신체의 포도당 처리 능력을 동적으로 보는 검사라면, HbA1c는 '과거' 혈당 조절 상태를 정적으로 보는 검사라는 차이가 있어요. 또한 TFT(갑상선 기능 검사)와 약어가 비슷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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