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액 요법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약어
D5W를 풀어내고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는 문제예요. 수액 처방을 볼 때 약어만 보고 어떤 성분인지 바로 떠올릴 수 있어야 해요.
어원 분해:
D5W는 용어 자체가 약어이므로, 글자 하나하나를 분해해 보면 의미가 명확해져요.
D = Dextrose(포도당), 5 = 5% 농도, W = Water(물)의 조합이에요. 즉, '물에 포도당을 5% 농도로 섞은 수액'이라는 뜻이랍니다.
임상적 의미: D5W는 등장성 용액으로 시작하지만, 체내에 들어가면 포도당이 빠르게 대사되면서 결국 저장성(hypotonic) 용액처럼 작용해요. 그래서 세포 내 탈수 치료나 고나트륨혈증 교정, 그리고 수분 공급이 주목적일 때 사용한답니다. 또한 다른 정맥 주사 약물을 희석하는 기본 수액으로도 매우 흔하게 쓰여요.
관련 용어 비교: 수액 세트로 불리는 유사 용어들과 반드시 구별해야 해요.
| 약어 | 정식 명칭 | 주요 성분 및 특징 |
|---|
| D5W | 5% Dextrose in Water | 5% 포도당 용액 (대사 후 저장성 효과) |
| D5NS | 5% Dextrose in Normal Saline | 5% 포도당 + 0.9% 생리식염수 |
| D5Half-Saline | 5% Dextrose in 0.45% Saline | 5% 포도당 + 0.45% 식염수 (저장성) |
| Hartmann's solution | Lactated Ringer's Solution | 전해질 복합 수액 (유산염 포함) |
용어 지도: Dextrose(포도당) → D5W(5% 포도당 수액) / D10W(10% 포도당 수액) / D50W(50% 포도당 수액) / Dextrose Saline(포도당 생리식염수 혼합액)
신용어·구용어: 포도당 용액이라는 용어에 신용어와 구용어의 큰 차이는 없어요. 다만 과거에는 '포도당 주사액'이라는 표현을 더 흔히 썼고, 현재는 구체적인 농도와 성분을 나타내는 약어(D5W 등)를 주로 사용합니다.
암기 팁: "D5W"는 앞에서부터 읽으세요.
D는 다섯(D-5?)이 아니라
Dextrose!
5는 5%,
W는
Water! '다섯 번째 물'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면 헷갈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