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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로선복(Rosenberger)은 1920년대 태화여자관에 보건사업부를 설치하고 한신광과 함께 모자보건사업을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이는 한국 보건사업과 지역사회 간호사업의 시초로 평가된다.
핵심 활동은 임산부 위생 관리, 영유아 건강 지도, 가정방문을 통한 감염병 예방과 환경위생 개선이었다. 병원 안 간호를 넘어 간호사가 지역사회로 나가 예방적·교육적 역할을 수행한 초기 형태이다.
방문간호와 구역간호는 지역사회간호의 하위 개념으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특정 인물과 사업을 짝지을 때는 시기와 장소를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한다. 태화여자관 보건사업부의 중심은 방문간호 자체보다 모자보건이라는 목적 아래 가정방문과 위생 교육이 결합된 형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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