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태화여자관에 보건사업부를 설치하여 보건사업을 이끌었던 인물과 중심사업으로 연결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지역사회개론
문제

1920년대 태화여자관에 보건사업부를 설치하여 보건사업을 이끌었던 인물과 중심사업으로 연결된 것은?

해설
로선복(Rosenberger)은 1920년대 태화여자관에 보건사업부를 설치하고 한신광과 함께 모자보건사업을 중심으로 임산부 위생, 아동의 위생지도, 가정방문 등 감염병 예방과 환경위생 사업을 실시하였는데 이를 한국 보건사업과 지역사회 간호사업의 시초로 보고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한국 근대 지역사회간호사의 기원과 선구자들을 묻는 역사 문제입니다. 1920년대 태화여자관은 한국 최초의 본격적인 지역사회보건사업의 장이었습니다. 정답인 로선복(Rosenberger)은 태화여자관에 보건사업부를 설치하고, 모자보건사업을 중심으로 한 포괄적인 보건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는 단순한 치료가 아닌 예방과 건강 증진에 초점을 맞춘 사업으로, 한국 지역사회간호의 시초로 평가받습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한국 지역사회간호와 관련된 중요한 인물들이지만, 태화여자관 보건사업부 설치라는 특정한 역사적 사실과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쉴즈(Shields)는 한국 최초의 선교간호사로, 푀베(Pheobe)는 방문간호사업의 선구자, 윌리암 라스본(W. Rathbone)은 영국 리버풀에서 구역간호사업을 창시한 인물, 릴리안 왈드(Lillian Wald)는 미국 뉴욕의 헨리스트리트에서 통합보건간호사업을 시작한 인물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한국 간호사의 역사에서 '최초''시초'는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태화여자관의 보건사업부는 한국 지역사회간호사업의 시초로, 로선복과 한신광의 모자보건사업을 중심으로 한 활동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다른 국가의 지역사회간호 선구자들(라스본, 왈드 등)과의 구분이 자주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역사적 지식이 현대 간호 실무에 직접적인 도구는 아니지만, 지역사회간호사의 정체성과 사명감을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오늘날의 지역사회 보건소에서 이루어지는 모자보건(임산부 건강관리, 영유아 건강검진, 예방접종) 사업의 뿌리는 바로 이 태화여자관의 활동에 있습니다. 현대 간호사는 예방과 건강증진이라는 지역사회간호의 본질적 가치를 이어받아,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간호사의 역사를 아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아는 거예요. 100년 전 선배님들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셨다니, 그 가치는 지금도 변함없네요.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엄마와 아이를 만드는 일, 그게 우리 일의 시작이었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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