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ical Judgment이 환자의 가장 위험한 징후는 초음파에서 확인된 800mL 이상의 방광 용적입니다. 핵심 단서(Cue)는 'retention'과 'bladder volume >800mL'입니다. '방광 용적'이라는 단서가 주어졌으므로, 이는 방광과 관련된 문제임을 바로 파악해야 합니다. 우선순위 판단의 기준은 방광의 과도한 팽창이 방광벽의 혈류 장애와 신장 손상(역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긴급한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데이터는 환자의 배뇨 상태, 하복부 통증, 그리고 신기능 수치(BUN, Creatinine)입니다.
Memory Tip: "Bladder volume"이 나오면 무조건 "Urinary"를 떠올리세요. 초음파로 측정하는 것은 소변이죠.
KR vs US: 한국에서도 '요폐(Urinary Retention)'라는 용어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개념과 간호 중재(도뇨관 삽입)는 동일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Practice Guide초음파상 방광 용적이 400-500mL 이상이면 도뇨관 삽입을 고려해야 합니다. 800mL는 명백한 중재 지표입니다. 도뇨 시에는 서서히 배액하여 방광 내 압력 급격한 변화로 인한 방광출혈(bladder hemorrhage)을 예방해야 합니다.
Caution: 'Overflow'는 urinary retention의 한 유형(과잉성 요폐)이므로, 보기5도 매력적인 오답입니다. 하지만 문제 문장의 빈칸에는 병리의 종류보다는 '어디에' 체류가 있는지를 묻는 'Urinary'가 가장 적합한 일반적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