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이 문제는 국소배기장치의 덕트 설계 시 유해물질의 특성에 따른 적정 반송속도를 묻는 문제입니다.
반송속도가 너무 낮으면 덕트 내 퇴적이 발생하고, 너무 높으면 동력손실과 소음이 증가합니다.
[출제 포인트]
1. 유해물질의 종류별 적정 반송속도 범위 암기
2. 물질의 특성(무게, 입자 크기 등)에 따른 반송속도 차이 이해
[주요 개념]
1. 유해물질별 적정 반송속도 범위
- 가스/증기/연기: 5~10m/s
- 매우 가벼운 분진: 10~13m/s
- 건조한 분진: 13~18m/s
- 일반 산업분진: 18~20m/s
- 무거운 분진: 20~23m/s
- 매우 무거운 분진: 23m/s 이상
2. 주요 혼동 사항
- 가벼운 건조 물질의 반송속도는 13~18m/s 범위이므로, 보기의 30m/s는 과도하게 높음
- 반송속도는 물질이 무거울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음
- 가스상 물질은 가장 낮은 반송속도 범위를 가짐
심화 해설
국소배기장치의 송풍관 설계에서 반송속도는 오염물질의 특성에 따라 적절히 선택해야 합니다.
반송속도는 덕트 내에서 물질이 침강하지 않고 이송되기 위한 최소한의 속도를 말합니다. 물질의 비중과 크기에 따라 다음과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1. 가스/증기/연기: 10~12m/s
2. 매우 가벼운 분진: 12~15m/s
3. 건조한 분진: 15~20m/s
4. 일반 산업분진: 17.5~20m/s
5. 무거운 분진: 20~25m/s
이러한 기준은 물질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너무 느리면 덕트 내 퇴적이 발생하고, 너무 빠르면 에너지 낭비와 소음이 발생합니다.
가벼운 건조 물질의 경우 15~20m/s가 적정하므로, 보기의 30m/s는 과도하게 높은 속도입니다.
실무적으로는 정기적인 덕트 점검을 통해 퇴적물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반송속도를 조정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