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에서 인공 수동 면역의 예로 항독소, 감마 글로불린, 면역 혈청이 제시됩니다. 이미 만들어진 항체를 넣어 주는 방식이므로 수동 면역에 해당합니다. 백신과 톡소이드 접종은 인공 능동 면역입니다.
심화 해설
항독소나 감마 글로불린, 면역 혈청을 투여하여 얻는 면역은 인공 수동 면역입니다.
[후천 면역의 네 갈래]
이론집은 면역을 선천 면역과 후천 면역으로 나눈 뒤, 후천 면역을 다시 자연 능동, 인공 능동, 자연 수동, 인공 수동으로 구분합니다. 능동은 숙주가 스스로 항체를 만드는 방식이고, 수동은 이미 만들어진 항체를 받아 오는 방식입니다. 자연과 인공은 항체를 얻은 계기가 자연스러운 경험인지 의료적 처치인지로 갈립니다.
[인공 수동 면역의 예]
항독소와 감마 글로불린, 면역 혈청이 인공 수동 면역의 예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항체를 직접 넣어 주므로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대신 스스로 만든 항체가 아니어서 지속 기간이 짧다는 점을 함께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혼동하기 쉬운 짝]
BCG나 파상풍 백신처럼 백신과 톡소이드를 접종하는 것은 인공 능동 면역이고, 홍역이나 장티푸스를 앓고 난 뒤 생기는 면역은 자연 능동 면역입니다. 어머니에게서 태반을 통해 받는 경태반 면역은 자연 수동 면역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백신 접종으로 얻는 면역은 인공 능동 면역입니다.
- 보기 2번의 질병을 앓고 난 뒤 생기는 면역은 자연 능동 면역에 해당합니다.
- 보기 4번의 태반을 통해 받는 면역은 경태반 면역, 즉 자연 수동 면역입니다.
- 보기 5번의 타고나는 면역은 후천 면역이 아니라 선천 면역에 대한 설명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