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에서는 몹시 배고플 때와 갈증이 심할 때, 출혈 시, 몹시 피곤할 때를 침요법의 부적응증으로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갈증이 심하고 출혈이 있는 상태는 시술을 미루고 보고해야 한다. 감기, 치통, 불안, 관절염은 모두 침의 적응증에 해당한다.
심화 해설
침 시술을 미루고 보고해야 하는 상태는 갈증이 심하고 출혈이 있는 상태입니다.
■ 침요법의 부적응증
이론집은 침을 놓아서는 안 되는 상황으로 몹시 배고플 때와 갈증이 심할 때, 출혈이 있을 때와 몹시 피곤할 때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더해 급성 심장질환자, 암환자, 출혈 상태도 부적응증으로 함께 묶여 있습니다. 공통점은 몸의 기운이 이미 크게 소모되었거나 순환이 불안정한 상태라는 점입니다. 이런 환자에게 기계적 자극을 주면 어지럼과 식은땀을 동반하는 훈침이 생기기 쉬우므로, 사정 단계에서 걸러 내는 것이 간호조무사의 역할입니다.
■ 침의 적응증과 구분하기
반대로 침은 실증과 열증, 급성질환에 사용합니다. 소아의 경기와 경련, 감기와 위염, 변비와 설사, 우울증과 불안증, 수면장애, 그리고 두통, 치통, 신경통, 관절염, 비염, 난청, 메니에르병이 이론에 적응증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시술 중에는 편안한 자세로 눕게 하고 유침시간은 약 20분을 지키며, 발침 후에는 남은 침이 없는지 확인하고 알코올 솜으로 마무리합니다.
■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감기는 침의 내과적 적응증으로 제시된 질환이므로 시술을 미룰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 보기 2번의 치통은 기타 적응증에 포함되어 오히려 침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 보기 4번의 불안과 수면장애는 신경 정신과적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 보기 5번의 관절염 또한 이론이 밝힌 적응증이므로 보고 대상이 아닙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