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편마비 환자가 계단을 내려갈 때 순서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물리적 인자치료
문제

사진의 편마비 환자가 계단을 내려갈 때 순서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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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지팡이를 이용한 계단 보행

•비마비측 손에 지팡이를 짚고 다리를 지지

•보행은 지팡이와 다리를 동시에 내는 방법과 지팡이와 다리를 따로내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계단을 오를 때: 지팡이를 먼저 내딛고 좋은편 다리를 먼저 올리고, 나쁜쪽 다리를 올려 맞춤
•계단을 내려올 때: 지팡이 먼저 내딛고 나쁜쪽 다리 순으로 내딛고 좋은편 다리를 맞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편마비 환자의 계단 내려가기(Stair Descent) 시 올바른 보행 보조기(지팡이) 사용 순서를 묻고 있어요. 계단 보행의 핵심 원칙은 "나쁜 다리(Mafected/마비측)와 함께 좋은 다리(Unaffected/비마비측)가 올라가고, 좋은 다리와 함께 나쁜 다리가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즉, 내려갈 때는 약한 다리(마비측)가 먼저 내려가고, 올라갈 때는 강한 다리(비마비측)가 먼저 올라가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편마비 환자의 계단 보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중심(Center of Mass)의 안정성 확보예요. 계단을 내려갈 때는 중력에 의해 몸이 앞/아래로 쏠리기 때문에, 강한 비마비측 다리로 체중을 지지하면서 약한 마비측 다리와 지팡이를 먼저 아래 계단으로 내려보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핵심! 계단을 올라갈 때는 비마비측(좋은 다리)이 먼저, 내려갈 때는 마비측(나쁜 다리)이 먼저입니다. 지팡이는 항상 마비측 다리와 한 세트처럼 움직여요.
공식 암기: 올라갈 땐 좋은 다리부터! (Up with the Good), 내려갈 땐 나쁜 다리부터! (Down with the Bad)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4번 '지팡이 – 마비측 - 비마비측'이에요. 계단을 내려갈 때는 마비측 하지(Weak Leg)의 무릎이 굽혀지며 체중이 아래로 이동할 때 안정성을 제공할 수 없기 때문에, 먼저 지팡이와 마비측 다리를 아래 계단으로 내딛어 지지면을 넓히고, 이후 강한 비마비측 하지(Strong Leg)로 체중을 조절하며 따라 내려가는 순서가 가장 안전합니다. 지팡이는 혼동 주의! 마비측이 아닌 비마비측 손에 쥐고 사용하지만, 계단을 내려갈 때 움직이는 타이밍은 마비측 다리와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지팡이 – 비마비측 – 마비측': 계단을 내려갈 때 좋은 다리(비마비측)를 먼저 내딛으면, 약한 마비측 다리 하나만으로 상위 계단에서 체중을 지지해야 하므로 매우 위험합니다. 이는 계단을 올라가는 순서와 혼동한 경우예요. ②번과 ⑤번 '마비측 – 지팡이 – 비마비측': 지팡이는 마비측 다리와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마비측 다리와 지팡이를 따로 움직이면 지지 기저면(Base of Support)의 안정성이 떨어져 낙상 위험이 증가합니다. ③번 '비마비측 – 마비측 – 지팡이': 계단 내려가기 순서가 반대로 되었고, 지팡이를 가장 마지막에 내려 놓으면 초기 지지가 없어 불안정합니다. 완전히 틀린 패턴입니다. 개념 정리
구분올바른 순서핵심 원리
계단 오르기 (Up)비마비측(좋은 다리) → 마비측(나쁜 다리) → 지팡이강한 다리로 체중을 끌어올림
계단 내려가기 (Down)지팡이/마비측(나쁜 다리) → 비마비측(좋은 다리)약한 다리를 먼저 내려 지지면 확보 후 강한 다리로 조절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지팡이를 쥐는 손 vs 지팡이 움직이는 타이밍 지팡이는 항상 비마비측 손에 쥐지만, 계단 보행 시 움직임은 마비측 다리와 한 세트로 이루어집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는 지팡이와 마비측 다리가 거의 동시에 아래로 내려가고, 이후 비마비측 다리가 따라 내려옵니다. (3-point gait pattern) 암기 팁 "내가(내려갈 때 나쁜 다리), 올가(올라갈 때 좋은 다리)"로 외워보세요! 계단을 내려갈 때는 나쁜 다리(Mafected leg), 계단을 올라갈 때는 좋은 다리(Sound leg)가 먼저 움직입니다. 지팡이는 나쁜 다리의 친구처럼 함께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편마비 환자의 보행 훈련은 국가고시에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는 단골 주제예요. 특히 평지 보행 순서, 계단 오르내리기, 장애물 넘기, 방향 전환 시 지팡이와 발의 순서를 그림이나 사진으로 제시하고 맞추는 문제가 빈출됩니다. 계단 오르기와 내려가기의 순서가 반대로 바뀌는 함정 보기가 자주 등장하니 꼭 구별해서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최근에는 단순 순서 암기보다 "환자가 계단을 내려갈 때 비마비측 다리부터 내딛는 실수를 보인다. 이때 낙상 위험을 줄이기 위한 물리치료사의 올바른 구두 지시는?" 과 같은 임상 적용형 문제나, "마비측 무릎에 보조기를 착용한 환자의 계단 보행 시 추가적인 주의사항"을 묻는 응용 문제가 출제되고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뇌졸중 후 좌측 편마비 진단을 받은 58세 남성 환자가 재활병동에서 계단 보행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환자는 현재 비마비측 상지로 네발 지팡이(Quad cane)를 사용하고 있으며, 브룬스트롬(Brunnstrom) 회복단계 하지 4단계로 일부 선택적 움직임이 가능하지만 발목 조절이 미숙하여 발처짐(Foot drop)이 관찰됩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 환자가 비마비측 다리를 먼저 내딛으려 하며 불안해합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치료사는 환자 뒤에서 또는 마비측 측면에서 가드(Guard)를 서야 합니다. 1. 구두 지시(Verbal Cueing): "지팡이와 왼쪽 다리(마비측)를 먼저 아래 계단으로 내려놓으세요. 그리고 오른쪽 다리(비마비측)를 천천히 따라 내려놓으세요." 라고 명확하게 지시합니다. 2. 운동 조절 훈련: 내려가기 동작의 편심성 수축(Eccentric Contraction)을 조절하기 위해, 비마비측 다리의 무릎을 천천히 굽히며 체중을 아래로 전달하는 연습을 평지에서 먼저 시행합니다. 3. 보조기 착용 확인: 발처짐이 있는 경우 발목-발 보조기(AFO) 착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 계단 모서리에 발가락이 걸려 넘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금기! 환자가 계단 난간을 비마비측 손으로 잡고 지팡이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치료사가 대신 지팡이를 들어주거나 환자의 마비측 다리 움직임을 수동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환자가 능동적으로 조절하도록 훈련하되, 낙상 위험이 있다면 즉시 체중을 지지할 수 있도록 보행 벨트(Gait belt)를 착용하고 뒤에서 확실히 잡아줍니다. - Red Flag! 훈련 중 환자의 마비측 무릎이 갑자기 꺾이거나(Buckling), 비마비측 다리로 체중을 조절하지 못하고 주저앉는 모습을 보이면 즉시 훈련을 중단하고 평지로 이동하여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보호자에게도 "내려갈 땐 나쁜 다리, 올라갈 땐 좋은 다리" 원칙을 교육하여, 환자가 퇴원 후 가정에서 계단을 이용할 때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전방 낙상의 위험이 높으므로, "절대 서두르지 말고 한 계단씩 멈춰서 내려가기"를 강조하세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계단 보행은 단순해 보여도 편마비 환자에게 가장 어렵고 낙상 위험이 높은 과제 중 하나예요. 해부학과 운동역학을 바탕으로 왜 내려갈 때 나쁜 다리가 먼저 가야 하는지, 그 원리를 이해하면 환자에게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항상 안전이 최우선이며, 환자가 성공적인 계단 보행을 통해 일상으로 복귀하는 기쁨을 느끼도록 도와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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