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의족을 적용할 수 있는 절단 환자의 절단 형태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물리적 인자치료
문제

다음의 의족을 적용할 수 있는 절단 환자의 절단 형태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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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엉덩관절 분리절단(hip disarticulation)

•넙다리뼈를 엉덩관절에서 완전히 제거

•주로 심한 외상이나 악성종양으로 인해 시행됨
•캐나다식 엉덩관절 분리절단의지 사용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지(Prosthesis)의 종류와 절단 부위의 해부학적 특성을 매칭하는 문제예요. 문제에서 제시된 의지는 무릎관절과 발목관절이 없는 매우 단순한 구조의 '못 의지(Peg Leg)' 형태로, 초기 보행 훈련용이나 특수 목적으로 사용돼요. 핵심! 이처럼 고관절(엉덩관절, Hip Joint)까지 모두 절제된 환자에게 적용하는 의지는 골반으로 체중을 지지해야 하므로, 문제의 사진과 같은 형태가 돼요. 엉덩관절 분리절단(Hip Disarticulation)은 넙다리뼈 전체를 골반에서 분리하는 절단술로, 앉았을 때 궁둥뼈결절(Ischial Tuberosity)로 체중을 지지할 수 없기 때문에 특수한 소켓 디자인(캐나다식 의지)이 필요하고, 초기 훈련 시에는 사진과 같은 단순한 의지를 사용하기도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엉덩관절 분리절단은 절단단(Stump)에 넙다리뼈가 전혀 남아있지 않아요. 따라서 일반적인 넙다리 의지처럼 궁둥뼈결절로 체중을 받는 것이 불가능하고, 골반 자체로 체중을 지지하는 캐나다식 의지(Canadian Hip Disarticulation Prosthesis)를 적용해요. 문제의 의지는 그보다 더 단순화된 형태로, 주로 수술 직후 조기 보행 훈련이나 임시 의지로 사용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종아리 절단(Transtibial Amputation): 무릎관절이 보존되므로 무릎관절(Knee Joint)의 능동적 움직임이 가능해요. 따라서 의지에 반드시 무릎관절 장치가 포함되어야 하므로, 무릎이 없는 이 의지는 적용할 수 없어요. ② 쇼파르 절단(Chopart Amputation): 발목관절을 보존하지 못하지만, 발꿈치뼈의 일부가 남아 발뒤꿈치 패드를 보존한 절단이에요. 발목관절 없이도 체중 지지가 가능한 절단단이지만, 의지 자체는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형태가 필요해요. ③ 피로고프 절단(Pirogoff Amputation): 발목 부위 절단의 일종으로, 발꿈치뼈와 정강뼈를 유합시켜 체중 지지가 가능하게 만든 절단술이에요. 종아리 의지보다 짧은 형태의 의지가 적용돼요. ④ 무릎관절 분리절단(Knee Disarticulation): 넙다리뼈의 관절융기가 온전히 남아 체중 지지에 매우 유리한 절단이에요. 하지만 넙다리뼈가 남아있기 때문에, 앉은 자세에서 의지의 무릎 중심과 정상 측 무릎의 높이를 맞추기 위한 특수한 무릎관절 장치가 반드시 필요해요. 개념 정리
절단 부위남아있는 해부학적 구조주요 체중 지지점의지의 특징
엉덩관절 분리절단골반골반 전체캐나다식 의지, 골반 소켓
무릎관절 분리절단넙다리뼈 원위부 전체넙다리뼈 관절융기무릎관절 포함, 앉은 자세 무릎 높이 차이 발생
종아리 절단정강뼈, 종아리뼈 일부무릎인대, 정강뼈 근위부무릎관절 포함, 능동적 무릎 움직임 가능
국시 빈출 포인트 의지학(Prosthetics) 문제는 각 절단 부위별로 어떤 해부학적 구조가 남아 체중을 지지하는지, 그리고 그에 맞는 의지의 기계적 관절(무릎, 발목) 필요 여부를 묻는 것이 핵심이에요. 특히 혼동 주의! 무릎관절 분리절단과 엉덩관절 분리절단의 의지 디자인 차이는 시험에 매우 자주 출제되니 꼭 비교해서 기억하세요. 암기 팁 엉덩관절 분리절단 = 넙다리뼈가 '완전히' 사라짐 = 앉을 때 궁둥이뼈를 쓸 수 없음 = 골반으로 지지 = 골반 바구니 모양의 특수 소켓! 이렇게 연결해서 외우면 절대 헷갈리지 않아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악성 종양으로 인해 좌측 엉덩관절 분리절단술을 받은 45세 남성 환자가 의지 착용을 위해 재활의학과에 의뢰되었어요. 수술 부위는 잘 아물었지만, 절단단이 골반만 남아있어 일반적인 넙다리 의지 소켓으로는 체중 지지가 전혀 불가능한 상태예요. 물리치료사는 어떤 평가를 먼저 해야 할까요?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엉덩관절 분리절단 환자의 가장 큰 문제는 안정적인 체중 지지 기반의 부재예요. 물리치료사는 먼저 환자의 골반 높이, 남아있는 엉덩관절 굽힘/폄 근력, 몸통 조절 능력을 평가해요. 초기에는 기립대(Tilt Table)나 평행봉 안에서 골반 소켓을 이용한 체중 부하 훈련을 시작하고, 소켓 내 피부 상태와 압력 분포를 면밀히 관찰해요. 이후 캐나다식 의지를 제작하여, 골반의 앞-뒤 움직임을 이용해 무릎관절 없이 의수족을 앞으로 내딛는 특유의 보행 패턴을 훈련하게 돼요. 환자교육 프로토콜 - 의지 착용 전: 몸통 근력 강화 운동, 엎드려서 엉덩관절 폄근 강화 운동을 매일 실시하도록 교육해요. - 의지 착용 후: 소켓과 피부 사이에 땀이 차지 않도록 관리하고, 피부가 빨갛게 변하면 즉시 의지를 벗고 물리치료사에게 알리도록 교육해요. - 보행 시: 무릎이 없기 때문에 계단이나 경사로에서 균형을 잃지 않도록 난간 사용을 생활화하도록 강조해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엉덩관절 분리절단 환자는 고관절의 소실로 인해 보행 시 에너지 소비량이 매우 높아요. 단순히 '의지 착용'이 아니라,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심폐 지구력 훈련과 낙상 예방 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진정한 물리치료사의 역할이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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