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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적외선 체열 진단(DITI) | CT/MRI |
|---|---|---|
| 원리 | 체표면 적외선 감지 | X선(CT), 자기장(MRI) |
| 평가 내용 | 혈류·체열·기능적 상태 | 해부학적 구조 |
| 방사선 노출 | 없음 | CT는 있음, MRI는 없음 |
| 임산부 적용 | 가능 | CT는 제한적, MRI는 신중히 적용 |
| 반복 촬영 | 자유로움(시술 전후 비교 가능) | CT는 누적 노출 고려 |
적외선 체열 진단은 인체에서 방출되는 적외선을 감지해 체열 분포를 영상으로 변환한다. 피부 온도는 국소 혈류량과 자율신경계 활성에 의해 결정되므로, 염증으로 혈류가 증가하면 체열이 상승하고 신경 손상이나 혈관 수축으로 혈류가 감소하면 체열이 떨어진다. 이를 통해 혈류 장애를 객관적으로 시각화할 수 있다.
이 검사는 비침습적이고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아 반복 촬영이 자유롭다. 따라서 시술 전후 비교에 적합하며, 어린이나 임산부에게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다. CT나 MRI가 해부학적 구조를 보여주는 것과 달리, DITI는 신경통, 염증성 질환, 근육 통증 등 기능적·생리적 상태를 평가하는 데 보완적으로 사용된다.
적외선 체열 진단은 통증을 평가하는 유일한 검사가 아니다. VAS, 통증 설문지, 신경전도검사, 근전도, 초음파, MRI 등 다양한 방법과 함께 사용해야 하며, 구조적 병변 확인이 우선 필요한 경우 CT나 MRI를 대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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