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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림프절제술 후 림프부종은 림프액이 심부 림프계로 복귀하지 못하고 피부밑조직에 고이는 상태입니다. 초기에는 오목부종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남지만, 만성화되면 섬유화와 지방침착으로 단단해지고 눌림 자국이 남지 않는 비오목부종으로 진행합니다.
림프부종 0~2단계의 표준 중재는 복합림프물리치료입니다. 압박스타킹, 압박붕대, 림프배액마사지, 간헐적 공기압박을 조합하여 적용합니다. 림프배액마사지는 피부 표면의 림프모세관을 자극해 림프액을 건강한 림프절이 있는 구역으로 우회시킵니다. 서혜부 림프절을 절제한 경우 반대쪽 서혜부, 겨드랑이, 복부로 배액 경로를 열어줍니다.
운동은 금기가 아니라 강도와 부하 조절이 핵심입니다. 압박의류를 착용한 상태에서 낮은 강도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올리는 유산소·저항운동이 권장됩니다. 수술 직후나 부종이 조절되지 않는 단계에서는 고강도 저항운동을 피해야 합니다.
핫팩, 파라핀, 적외선 등 표재성 열 중재는 국소 혈류와 모세혈관 여과압을 높여 림프 생성 부하를 키우므로 림프부종을 악화시킵니다. 고강도 저항운동도 근육 내 혈류와 대사산물이 급증하여 림프계 용량을 초과하므로 급성기에는 금기에 가깝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