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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만성 정맥부전증(CVI) 환자에게 시행하는 모든 중재는 정맥환류 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 장시간 서 있거나 앉은 자세를 피하도록 교육하는 것은 정맥 내 정수압 상승과 혈액 저류를 줄이기 위한 조치이며, 휴식 시에는 침상에서 심장 위 높이까지 발을 거상시켜 중력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압박스타킹은 발목에서 가장 높은 압력(예: 30–40 mmHg)을 가하고 근위부로 갈수록 압력이 낮아지는 경사 압박을 통해 정맥 직경을 줄이고 판막 기능을 보조한다. 간헐적 압박 펌프도 같은 원리로 외부 압력을 주기적으로 가해 역류를 억제한다.
정맥혈류 방향(원위부에서 근위부)으로 시행하는 도수 마사지와 규칙적 보행, 능동운동은 종아리 근육 펌프를 활성화한다. 보행 시 발목의 배측굴곡과 족저굴곡, 하퇴 근육의 수축·이완이 심부 정맥을 주기적으로 압박하여 혈액을 심장 방향으로 밀어 올린다.
근력 강화, 지구력 강화, 관절가동범위 증진은 운동의 부수적 효과일 수 있으나, 중재의 일차적 목표로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압박스타킹 착용 시 발목 부위에 과도한 압력이 집중되지 않도록 적절한 사이즈와 압력 등급을 선택해야 하며, 말초동맥질환이 동반된 경우 압박 적용이 금기일 수 있으므로 사전 평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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