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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환자가 “보통 정도”라고 표현하면 Borg 6–20 척도에서 10–11점으로 기록한다. 척도의 언어 표현은 2점 간격으로 한 단계씩 올라가며, 6–7점은 매우 힘들지 않음, 8–9점은 힘들지 않음, 12–13점은 약간 힘듦, 14–15점은 힘듦, 16–17점은 많이 힘듦, 18–20점은 아주 많이 힘듦에 해당한다.
Borg 6–20 척도의 점수에 10을 곱하면 그 시점의 대략적인 심박수와 비슷해지도록 설계되어 있어, 운동 강도를 간접 추정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점증부하검사에서는 각 단계 종료 시점의 RPE가 심박수 및 혈중 젖산 농도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인다.
Borg 6–20 척도와 Borg CR10 척도(0–10점)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6–20 척도는 운동 전반의 힘든 정도를 평가할 때, 0–10 척도는 특정 감각이나 세션 전체의 운동부하를 평가할 때 사용한다. “보통 정도”를 0–10 척도의 중간값인 5점으로 기록하는 오류를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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