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 | 목적 | 주요 동작 |
|---|---|---|
| Homan 징후 검사 | 심부정맥혈전증/혈전정맥염 선별 | 무릎 편 상태에서 발목을 수동적으로 발등굽힘 |
| Thompson 검사 | 아킬레스힘줄 파열 감별 | 종아리를 쥐었을 때 발목 발바닥굽힘 여부 관찰 |
| 앞끌림징후 | 발목 앞목말종아리인대 손상 | 정강뼈를 고정하고 발꿈치뼈를 앞쪽으로 전위 |
| McMurray 검사 | 무릎 반달연골 손상 | 무릎 굽힘-폄과 정강뼈 돌림을 조합 |
| Apley 압박/신연검사 | 무릎 반달연골/인대 손상 | 엎드린 자세에서 무릎 굽히고 압박 또는 신연 |
무릎을 편 상태에서 발목을 수동적으로 발등굽힘시켜 장딴지근 통증이 유발되면 Homan 징후 양성으로 판단한다. 이는 심부정맥혈전증 또는 혈전정맥염을 선별하는 고전적 검사이다.
그러나 Homan 징후는 단독으로 진단 정확도가 높지 않아, 양성이라도 D-dimer 혈액검사나 도플러 초음파 같은 객관적 검사로 확진해야 한다. 정맥조영술에서 음성으로 확인되는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장딴지 통증과 부종이 있으면서 Homan 징후가 양성일 때는 파열된 Baker 낭종에 의한 가성혈전정맥염도 반드시 감별해야 한다. 두 질환은 임상 양상이 매우 유사하며, 도플러 초음파가 감별의 핵심이다.
Homan 징후 검사는 발목을 발등굽힘시키는 동작이다. 종아리를 쥐었을 때 발목이 발바닥굽힘되는지 보는 Thompson 검사와 혼동하지 말 것. 또한 Homan 징후 양성만으로 혈전정맥염을 확진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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