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다리뼈의 해부학적 축과 정강뼈의 해부학적 축이 만나는 각도가 170°보다 작은 경우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Edition 코어 물리치료사 패키지 Full-Pack 문제집 보기
무릎
문제

넙다리뼈의 해부학적 축과 정강뼈의 해부학적 축이 만나는 각도가 170°보다 작은 경우로 옳은 것은?

해설
밖굽이무릎
해부학적 축과 정강뼈 축의 각이 170° 보다 작을 때
같은 주제 다음 문제무릎관절을 구성하는 뼈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Edition 코어 물리치료사 패키지 Full-Pack9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넙다뼈(대퇴골, femur)의 해부학적 축과 정강뼈(경골, tibia)의 해부학적 축이 만나 이루는 각도를 넙다리정강각(femorotibial angle)이라고 한다. 정상 성인에서 이 각도는 바깥쪽으로 약 170~175° 정도 벌어져 있으며, 이는 무릎이 해부학적으로 약간의 밖굽이(valgus) 상태임을 의미한다. 문제에서 두 축이 만나는 각도가 170°보다 작은 경우를 묻고 있는데, 이는 정상보다 바깥쪽 각도가 더 꺾였다는 뜻이므로 무릎이 몸의 정중선 쪽으로 모이는 밖굽이무릎(외반슬, genu valgum)에 해당한다.

각도와 변형의 관계 넙다리정강각이 작아진다는 것은 넙다리뼈와 정강뼈가 바깥쪽으로 이루는 각이 더 예각화된다는 의미다. 즉, 무릎관절의 먼쪽인 정강뼈가 몸의 정중선에서 바깥쪽으로 벌어지고, 무릎관절 자체는 안쪽으로 모이는 형태가 된다. 반대로 이 각도가 180°보다 커지거나 무릎이 바깥쪽으로 벌어지면 안굽이무릎(내반슬, genu varum)이다. 혼동 주의! 각도의 숫자만 보면 ‘170°보다 작다’는 표현이 직관적으로 안굽이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해부학적 축이 이루는 바깥쪽 각도가 줄어들수록 무릎은 안쪽으로 모이는 밖굽이 변형이 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임상적 의미 밖굽이무릎에서는 체중 부하선(mechanical axis)이 무릎관절의 바깥쪽 구획으로 이동한다. 이로 인해 가쪽관절융기(lateral condyle)와 가쪽반달연골(lateral meniscus)에 스트레스가 집중된다. 근거 자료[1]은 심한 밖굽이 변형(18°)에서 가쪽반달연골에 가해지는 응력 분포를 유한요소해석으로 분석하였는데, 정상 형태와 비교하여 가쪽 구획의 부하 전달이 유의하게 달라진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는 밖굽이 변형이 단순한 정렬 문제를 넘어 연골과 반달연골의 퇴행성 손상을 앞당길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근거 자료[3]은 밖굽이 정렬(valgus malalignment)이 반복적인 무릎뼈 탈구(patella instability)의 중요한 위험인자라고 지적한다. 넙다리뼈의 먼쪽이 안쪽으로 기울면 넙다리네갈래근(quadriceps femoris)이 무릎뼈를 잡아당기는 힘의 벡터가 바깥쪽으로 치우치게 되어, 무릎뼈가 가쪽으로 밀려나는 경향이 커진다. 따라서 밖굽이무릎 환자에서 무릎 앞쪽 통증이나 불안정성이 동반된다면 단순 근력 강화만으로 접근하기보다 정렬 자체의 교정 필요성을 함께 평가해야 한다.

원인과 감별 근거 자료[2]와 [4]는 밖굽이무릎이 소아·청소년에서도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원발성 부갑상샘기능항진증(primary hyperparathyroidism)은 부갑상샘호르몬(PTH) 과다로 뼈의 무기질이 빠져나가면서 성장기 골격 변형을 유발할 수 있고, 넙다리뼈 먼쪽의 뼈연골종(osteochondroma)도 국소적 성장판 이상을 일으켜 양측성 밖굽이 변형으로 진행할 수 있다. 핵심! 성인의 퇴행성 변화뿐 아니라 소아·청소년의 밖굽이무릎에서는 대사성 골질환이나 뼈종양 같은 이차적 원인을 반드시 감별해야 하며, 원인 질환을 교정하지 않으면 절골술(osteotomy) 후에도 변형이 재발할 수 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넙다리정강각의 정상 범위와 변형 명칭을 짝지어 묻는 문항이 자주 출제된다. 정상 각도가 170~175°라는 기준을 중심으로, 각도가 작아지면 밖굽이무릎(genu valgum), 커지면 안굽이무릎(genu varum)이라는 관계를 정확히 연결해야 한다. 보기 중 ‘젖힌무릎’은 무릎의 과신전 변형인 뒤젖힘(genu recurvatum)을 의미하므로 각도 문제와는 무관하고, ‘밖굽이엉덩관절’과 ‘안굽이엉덩관절’은 넙다리뼈 목의 경사각과 관련된 엉덩관절 변형이므로 무릎의 해부학적 축 문제와 구분해야 한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Biomechanical impact of severe genu valgum (18°) on the lateral meniscus: a finite element stress analysis.일반논문García-Laguna MA, Urriolagoitia-Sosa G, Romero-Ángeles B, Martinez-Mondragon M, Gomez-Niebla JA, Lugo-Chacon LI, Trejo-Enríquez A, Mireles-Hernández J, Gallegos-Funes FJ, Velazquez-Lozada E. (2026) · DOI: 10.3389/fbioe.2026.1860122
  • [2]
    Primary hyperparathyroidism associated with genu valgum in a young girl: Report of a rare case.일반논문Qasim BA, Musa LO, Abdulrahman AMT, Ali SH, Abozait HJ, Jomaa AM. (2026) · DOI: 10.3892/mi.2026.332
  • [3]
    Genu Valgum Correction and Biplanar Osteotomies.일반논문Taylor S, Getgood A (2022) · DOI: 10.1016/j.csm.2021.08.001
  • [4]
    Sequential Development and Staged Management of Distal Femoral Osteochondroma with Progressive Bilateral Genu Valgum: A Case Report.케이스리포트Budhia DM, Kekatpure A, Kekatpure A, Abraham P, Chaudhari R, Poddar T. (2026) · DOI: 10.13107/jocr.2026.v16.i06.7556

임상 시나리오

밖굽이무릎 평가와 임상 적용넙다리정강각 측정과 정렬 변형의 해석

넙다리뼈와 정강뼈의 해부학적 축이 바깥쪽으로 이루는 넙다리정강각은 정상 성인에서 170~175°이다. 이 각도가 170°보다 작아지면 무릎이 정중선 쪽으로 모이는 밖굽이무릎으로 판정한다. 각도가 작아질수록 변형이 심하며, 체중 부하선이 무릎관절의 가쪽구획으로 이동한다.

밖굽이무릎에서는 가쪽관절융기와 가쪽반달연골에 스트레스가 집중되어 퇴행성 손상이 앞당겨질 수 있다. 또한 넙다리네갈래근의 당김 벡터가 바깥쪽으로 치우쳐 무릎뼈 가쪽 탈구 경향이 커지므로, 무릎 앞쪽 통증이나 불안정성이 동반되면 정렬 자체의 교정 필요성을 함께 평가해야 한다.

주의

소아·청소년의 밖굽이무릎에서는 원발성 부갑상샘기능항진증, 뼈연골종 등 이차적 원인을 반드시 감별해야 한다. 단순 성장기 변형으로 간주하고 근력 강화만 시행하면 기저 질환의 진행을 놓칠 수 있다.

핵심 개념

코어 문제은행 8,562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