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주뒤굽음증
• 척추가 뒷부분으로 굽이 증가
• 가슴은 과도하게 굽힘되고 신체정렬선은 척추몸통의 앞부분 통과
• 추간판의 앞부분이 압박
뒤굽음증 환자는 엎드려 폄 검사나 바로 누운 자세에서 흉추 굽음이 수동적으로 교정되는지 확인하여 자세성인지 구조성인지 감별해야 한다. 자세성은 운동치료로 개선 가능성이 높지만 구조성은 보조기나 수술적 접근이 필요할 수 있다.
운동치료는 가슴근 신장, 등 폄근 강화, 어깨뼈 뒤당김근 강화, 흉추 폄 가동성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호흡 훈련을 병행하면 갈비뼈와 흉추 가동성이 촉진되어 흉추 뒤굽음 각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청소년에서 흉추 뒤굽음이 80도를 넘거나 흉요추 이행부에서 65도를 넘는 심한 변형은 보조기만으로 교정이 어려우므로 정형외과적 평가가 필요하다. 단순 자세 불량으로 오인하여 진단이 늦어지지 않도록 성장기 환자의 구조적 변형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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