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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 사건 | 공중보건사업 시작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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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1910년 한일합방 | 일제강점기 보건행정은 식민통치 목적의 경찰행정 성격이 강했고, 우리나라 공중보건사업의 기원은 이보다 앞선 시기로 봅니다. |
| 2 | 1885년 제중원 설립 | 근대식 병원의 시작이지만, 개별 의료기관 설립은 국가 단위 공중보건행정과 구분됩니다. |
| 3 | 1905년 대한적십자사병원 설립 | 구호·의료 제공 기관의 설립으로, 중앙행정기구가 주도하는 인구집단 대상 보건사업의 시작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
| 5 | 1945년 보건후생부 내 간호사업국 설치 | 해방 이후 공중보건간호가 제도화된 시점이지만, 공중보건사업 전체의 기원은 1894년 위생행정 조직의 등장으로 봅니다. |
공중보건사업의 시작은 개별 의료기관이 아니라 국가가 인구집단 전체를 대상으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위생을 관리하는 행정조직과 사업의 등장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1894년 갑오개혁 시기 내부에 설치된 위생국은 감염병 예방과 약무사업을 국가 차원에서 처음 체계화한 중앙행정기구로, 우리나라 공중보건사업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제중원(1885년)이나 대한적십자사병원(1905년)은 의료 제공의 역사에서는 중요하지만, 공중보건사업의 직접적 시작으로 보지 않는다. 병원 설립과 보건행정 조직 설치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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