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두처방 시 간호사의 즉각적이고 가장 우선적인 행동을 묻는 우선순위 문제입니다.
구두처방은 의사가 직접 서면으로 처방을 작성할 수 없는 긴급한 상황에서 이루어지며, 오류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지시 전달 방식입니다. 따라서 즉각적인 확인과 기록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답인 '구두 처방을 받아 적고, 되읽어 확인한다.'는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첫 번째이자 가장 핵심적인 단계입니다. 처방 내용을 정확히 듣고 기록한 후, 의사에게 되읽어(Read-back) 확인함으로써 오류를 즉시 잡아낼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중요하지만 즉각적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수간호사 보고'나 '선임간호사와 이중 확인'은 절차의 일부일 수 있지만, 먼저 처방을 정확히 받아 적고 확인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의사가 서면처방을 할 때까지 기다린다'는 긴급 처방의 목적을 무색하게 만드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24시간 내 처방 입력'은 구두처방 후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후속 조치이지만, 당장 해야 할 '첫 번째 행동'은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구두처방 절차는 "받아쓰기 → 되읽기 → 확인 → 서명(24시간 내)"의 순서로 암기하세요. 국시에서는 항상 "가장 먼저", "우선적으로" 해야 할 행동을 묻기 때문에, 과정의 '시작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야간 근무 중, 중환자실에서 환자의 혈압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당직 의사에게 전화로 상황을 보고하자, 의사는 "○○ 환자에게 Dopamine 5mcg/kg/min으로 시작해서 혈압 유지해주세요"라고 구두처방을 합니다. 이때 당신의 행동은?
1. 즉시 처방을 받아 적고(환자 이름, 약물, 농도, 투여 속도), "확인해드릴게요. ○○ 환자, Dopamine 5mcg/kg/min으로 시작, 맞으시죠?"라고 되읽어 확인합니다.
2. 확인 후, 즉시 약물을 준비 및 투여합니다. (긴급 상황이므로)
3. 투여 시작 후, 수간호사에게 보고하고 전자차트에 구두처방 내역을 메모로 기록합니다.
4. 다음 날 근무 시작 시, 해당 의사에게 서면 처방을 완료해 줄 것을 반드시 상기시킵니다 (24시간 규정).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구두처방은 실수가 생기기 딱 좋은 상황이에요. 긴장해야 하지만 당황하면 안 돼요. '받아쓰기-되읽기'는 절대 건너뛰지 마세요. 이 두 단계가 당신과 환자를 보호하는 첫 번째 안전장치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