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응급상황 시 구두처방을 하였다. 이때 간호사의 가장 바람직한 행동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간호단위관리
문제

의사가 응급상황 시 구두처방을 하였다. 이때 간호사의 가장 바람직한 행동은?

해설
투약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투약은 의사의 입력된 처방에 의하며, 구두 또는 전화처방은 수술이나 시술 및 응급상황 시와 같이 처방이 불가능한 상태에서만 가능하도록 하고 투약 실시 후 의사의 처방 입력을 확인해야 한다. 의사의 구두처방에 대한 24시간 이내 처방완수율이 환자안전지표로 사용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응급상황에서의 구두처방에 대한 올바른 간호 수행을 묻고 있어요. 핵심은 환자 안전과 법적 절차의 균형입니다.

응급상황에서는 환자의 생명이나 건강에 즉각적인 위험이 있으므로, 서면처방을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구두처방을 받고 즉시 투약을 실시하여 환자 상태를 안정시키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그러나, 구두처방은 투약 오류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투약 후 반드시 의사로부터 서면처방을 받아 기록을 완성해야 합니다. 이는 투약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이후 약물 관리 및 검증 과정의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혼동 주의! "구두처방 기록 후 투약하라고 인계하고 근무를 마쳤다"(선택지 4)는 심각한 오류입니다. 구두처방을 받은 간호사는 처방을 실행하고 완료하는 책임이 있으며, 미완료된 처방을 다른 사람에게 인계하는 것은 환자 안전에 큰 위협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두/전화처방은 응급상황, 수술/시술 중 등 서면처방이 불가능한 경우에만 허용됩니다.
  • 절차: 1) 구두처방 수령 → 2) 즉시 투약 실행 → 3) 투약 후 의사로부터 서면처방 받아 기록 완료.
  • 의사는 구두처방 후 24시간 이내에 서면처방을 완료해야 하며, 이는 중요한 환자안전지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갑자기 혈압이 급강하하거나 심정지가 발생하는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의사는 "에피네프린 1mg IV 지금!"과 같이 구두로 처방을 내립니다. 이때 간호사는:
1. 처방 내용을 확인 발송(Read-back)합니다. ("에피네프린 1mg IV로 지금 투약하겠습니다.") 2. 즉시 약물을 준비하고 투약합니다. 3. 투약 후, 가능한 한 빨리 해당 의사를 찾아가 서면처방을 받아 전산에 입력하거나 차트에 기록합니다. 4. 구두처방 내역, 투약 시간, 서면처방 확인 시간 등을 간호기록에 상세히 기재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응급일 때는 머리보다 손이 먼저 나가야 해요. 하지만 손 움직인 후엔 꼭 머리로 확인하는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구두처방 후 서면확인은 잊지 말아야 할 나의 안전망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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