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직업적 노출 후 즉각적인 대처 순서를 묻는 상황입니다. 핵심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즉,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바늘 찔림 사고 발생 시, 가장 중요한 원칙은 감염원의 전파를 최대한 차단하고, 노출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혼동 주의! 보고나 문서화는 매우 중요하지만, 즉각적인 신체적 조치보다 후순위입니다. 정답인 '학생간호사를 소독처치 한다'는 노출 부위를 즉시 세척하고 소독하여 바이러스나 세균의 침투를 최소화하는 1차 예방 조치에 해당합니다. 그 후에 내부 보고, 감염관리 절차, 외부 통보, 문서화의 순서가 이어집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가장 먼저", "우선적으로"라는 키워드가 나오면, 환자의 직접적인 신체적 안전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조치가 가장 높은 우선순위라는 원칙을 떠올리세요. 행정적, 보고적 절차는 그 다음입니다. 바늘 찔림, 낙상, 화상 등 모든 응급 상황에서 이 원칙이 적용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 시나리오: A 학생간호사가 B형 간염 보균자 환자에게 사용한 주사바늘을 폐기하던 중 뚜껑을 닫다가 손가락을 찔렸습니다. 학생은 당황하여 그 자리에 멈춰 서 있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각적인 1차 조치 (당신의 행동): "얘, 일단 여기 와봐!" 라며 학생을 즉시 싱크대나 세면대로 데려갑니다. 장갑을 벗고, 흐르는 물과 비누로 충분히 세척하도록 지시하며, 가능하면 상처 부위를 짠다는 느낌으로 혈액을 밀어내도록 합니다. 이후 소독제(예: 베타딘)로 소독합니다.
2. 보고 및 절차 시작: 1차 처치를 마친 후, 수간호사에게 즉시 구두로 보고합니다. 병원의 직업적 노출 프로토콜에 따라, 보통 수간호사나 당신이 감염관리부서에 연락하여 지침을 받습니다.
3. 후속 조치: 감염관리부서의 지시에 따라 학생의 기초 면역 상태 확인(예: B형 간염 항체 검사), 노출원(환자)의 감염 상태 확인, 필요시 예방 접종 또는 항바이러스제 투여 등을 진행합니다.
4. 기록 및 통보: 병원 내 사건사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병원 규정에 따라 학생의 소속 대학에 공식적으로 통보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보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상처난 친구의 손부터 챙겨야 해요. 1분 1초가 중요한 거니까, 당황하지 말고 '세척-소독'이 머리에 떠오르도록 연습하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