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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사춘기 아동은 외모와 또래 관계에 민감한 시기이므로, 보조기 착용은 단순한 치료 도구를 넘어 신체상 손상과 사회적 위축을 유발할 수 있다. 하루 22시간 착용은 옷차림과 움직임까지 제한하여 ‘내 몸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경험을 반복시킨다.
아동이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집에만 있으려는 행동 변화는 신체상 장애의 초기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 피부 자극이나 통증 같은 신체적 불편감보다 심리사회적 위축이 우선 사정 대상이다.
보조기 불이행은 순응도 저하가 확인될 때 고려할 진단이다. 이 문제에서는 착용을 유지하면서도 사회적 활동이 줄었으므로, 불이행보다 신체상 장애가 우선순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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