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를 바로누운자세로 눕힌 상태에서 무릎을 구부려 세워보니 양쪽 무릎의 높이가 달랐다. 적절한 기록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신생아를 바로누운자세로 눕힌 상태에서 무릎을 구부려 세워보니 양쪽 무릎의 높이가 달랐다. 적절한 기록은?

해설
Allis sign은 눕힌 상태에서 무릎을 구부린 후 세웠을 때 양쪽 무릎의 높이가 다른 것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의 선천성 고관절 탈구(Congenital Dislocation of the Hip, CDH)를 선별검사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입니다. Allis sign은 신생아를 바로누운자세(supine position)로 눕히고, 양쪽 무릎과 고관절을 90도로 구부린 상태에서 양쪽 무릎의 높이를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고관절 탈구가 있는 쪽의 대퇴골이 위로 올라가 있기 때문에 그쪽 무릎의 높이가 더 낮게 나타납니다. 이는 탈구로 인한 대퇴골의 단축(shortening)을 의미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다음과 같은 다른 신경학적 또는 근골격계 검사입니다.
- Kernig sign: 수막염 시 나타나는 징후로, 환자를 바로누운자세로 눕히고 고관절과 무릎을 90도로 구부린 후 무릎을 펼 때 저항과 통증이 나타나는 것.
- Barlow sign & Ortolani sign: 둘 다 고관절 탈구 검사이지만, Allis sign과 방법이 다릅니다. Barlow sign은 탈구가 될 수 있는지(불안정성)를, Ortolani sign은 이미 탈구된 고관절을 정복(reduction)할 때 느껴지는 '딸깍' 소리(clunk)를 확인합니다.
- Babinski sign: 성인의 병적 반사로, 발바닥을 자극할 때 엄지발가락이 등쪽으로 펴지고 다른 발가락이 부채 모양으로 벌어지는 반사. 신생아에선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신생아 고관절 탈구 검사는 Allis sign, Ortolani sign, Barlow sign을 구분해야 합니다. 문제에서 '무릎을 구부려 세워보니 높이가 다르다'는 직접적인 표현은 Allis sign을 가리킵니다. Ortolani/Barlow는 '딸깍 소리'나 '불안정성'과 관련된 키워드가 등장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신생아실이나 소아과 외래에서 신생아 신체검진을 수행할 때, 고관절 탈구 선별검사는 필수입니다. Allis sign이 양성으로 나왔다면, 즉시 소아정형외과 의사에게 보고하고 진단을 위한 초음파 검사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간호사는 검사 시 신생아가 편안한 상태인지 확인하고, 부드럽고 정확한 자세로 검사를 수행하여 위양성/위음성 결과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조기 발견과 치료(파벨릭 하네스 등)가 매우 중요하여 장기적인 보행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Allis sign은 간단하지만 중요한 검사예요. 무릎 높이 차이를 눈으로 확인할 때는 정말 집중해서 봐야 해요. 부모님께 검사 목적과 결과에 대해 차분히 설명하는 것도 우리의 역할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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