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응급피임법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환자 교육 내용을 평가합니다. 응급피임약은
주로 레보노르게스트렐 성분으로, 배란을 억제하거나 지연시키고, 정자의 난자 침투를 방해하며,
혼동 주의! 수정란이 착상되기 전에 작용하여 피임 효과를 냅니다.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된 후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정답(2번) 근거: 응급피임약 복용 후 호르몬 수치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철회성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임에 성공했을 경우, 약 복용 후
1주일 내에 생리와 유사한 출혈이 일어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피임 성공의 한 징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1번: “임신 시 기형아 발생 위험이 있습니다.” -
혼동 주의! 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응급피임법은 수정 전 또는 수정란 착상 전에 작용하므로, 만약 피임에 실패하고 임신이 지속된다고 해도 태아 기형 유발 위험은 증가하지 않습니다.
3번: “필요시 약국에서 의사 처방 없이 구입이 가능합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레보노르게스트렐 제제인
응급피임약이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어 만 18세 이상인 경우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단, 일부 제제나 ulipristal acetate 성분 약물은 처방이 필요할 수 있으나, 일반적인 응급피임법 문맥에서는 3번은 오답)
4번: “수정란의 착상 후 호르몬 작용으로 피임을 유도합니다.” - 핵심 원리를 틀렸습니다. 응급피임법은
착상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착상 이전 단계(배란, 수정, 수정란 이동)를 방해하여 피임 효과를 냅니다.
5번: “성교 후 7일 이내에 피임약을 복용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 시간을 잘못 알렸습니다. 레보노르게스트렐 제제는 성교 후
72시간(3일) 이내, ulipristal acetate 제제는
120시간(5일) 이내 복용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7일은 너무 늦은 시점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응급피임법의 핵심은
"착상 전 조치"와
"시간 제한"입니다. 기형 유발 위험 없다는 점, 철회성 출혈 가능성, 그리고 우리나라에서의 구입 조건 변화(일반의약품 전환)를 꼭 기억하세요.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핵심 내용 |
|---|
| 작용 기전 | 배란 지연/억제, 정자 활동 억제, 수정란 착상 방지 (착상 후 작용 아님) |
| 복용 시기 | 성교 후 72시간(3일) 이내 (일반적), 가능한 빨리 |
| 피임 성공 징후 | 복용 후 1주일 내 질 출혈(철회성 출혈) |
| 임신 시 위험 | 기형아 발생 위험 증가 없음 |
| 구입 조건 | 만 18세 이상 성인은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 (일반의약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