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RI/SNRI 중단 증후군은 세로토닌 작용 항우울제를 최소 4~6주 이상 사용한 후 갑자기 중단하거나 너무 빠르게 감량할 때 발생한다. 위험은 반감기가 짧은 약물(파록세틴, 벤라팍신, 둘록세틴)과 매우 높은 만성 용량에서 가장 높고, 활성 대사체의 반감기가 긴 플루옥세틴에서 가장 낮다. 중단 후 1~3일 내에 시작되며, 1~3주에 걸쳐 자연스럽게 해소된다. 암기법 FINISH: 독감 유사 증상(Flu-like), 불면증(Insomnia), 오심(Nausea), 균형 장애/현기증(Imbalance/dizziness), 감각 이상('뇌 쇼크'), 과다 각성/초조(Hyperarousal/agitation). 우울증 재발과의 감별: 중단 증후군은 신체 증상이 우세하고, 수일 내에 발생하며, 약물 재투여로 빠르게 해소된다. 반면 우울증 재발은 수주에 걸쳐 발생하고 감각/신체 증상이 없다. 표준 간호 대응: (1) 중단 증후군을 인지하고 처방자에게 연락한다. (2) 파록세틴을 이전 용량으로 재투여하여 신속한 증상 해소를 확인한 후, 수주에 걸쳐 점감한다(보통 1~2주마다 5 mg씩 감량). 대안으로 며칠 동안 플루옥세틴으로 전환하여 가교한 후 점감할 수 있는데, 이는 플루옥세틴이 자가 점감 효과를 가지기 때문이다. (3) 이것이 재발이 아니며 가역적임을 안심시키되, 실제 우울증 재발 여부는 별도로 선별한다. (4) 절대 갑자기 중단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점감 계획을 세우도록 한다. (5) 증상 완화 — 휴식, 수분 섭취, 필요시 단기간 진토제 등. 조치 없이 안심시키기, 무기한 중단, SSRI를 추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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