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남성이 폐렴으로 입원 중 급성 혼란과 주의력 변동을 보이고 CAM 선별 검사 양성입니다. 침착하지만 주의력이 저하된 상태(저활동 섬망)입니다.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중재는 무엇인가요?
1저활동성 섬망을 관리하고 추가 인지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48시간 동안 8시간마다 경구 haloperidol 0.5 mg을 투여한다.
2혼돈 상태에서 대상자가 Foley 카테터를 잡아 빼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 침대에 양쪽 부드러운 손목 억제대를 적용한다.
3저활동성 섬망을 유발하는 구조적 뇌 병변을 평가하기 위한 초기 진단 단계로 조영제를 사용한 응급 뇌 MRI를 예약한다.
4가역 원인 식별·치료 — 항콜린제 검토·deprescribe·폐렴 치료·불필요한 Foley 제거✓ 정답
해설
섬망 관리는 가역적 원인 치료와 더불어 비약물적 중재가 기본입니다. 고위험 약물(디펜히드라민, 옥시부티닌과 같은 항콜린제, 졸피뎀 같은 진정제, 레글란 같은 도파민 길항제)을 중단하고, 감염(여기서는 폐렴)을 치료하며, 불필요한 연결 장치(폴리 카테터는 섬망을 악화시킴)를 제거하고, 지남력 재정향, 조기 동원, 수면 위생을 시행합니다. 항정신병 약물은 일상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비약물적 중재로 실패했을 때 자신이나 직원에게 해를 끼치는 심한 초조에만 제한적으로 단기간 저용량으로 사용합니다. 순수 저활동 섬망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억제대는 섬망을 악화시킵니다. MRI는 국소 신경학적 소견이 있을 때 시행하며, 명확한 의학적 유발 요인이 있는 섬망의 초기 단계에 시행하는 검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