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진단받은 소세포성 폐암 대상자가 점진적인 얼굴 부종, 목과 흉벽 정맥의 확장, 그리고 앞으로 숙일 때 악화되는 호흡곤란을 호소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간호 중재는 무엇인가?
1HOB 45도 거상 후 응급 기도 관리 준비✓ 정답
2대상자를 바로 눕혀 뇌정맥 환류를 촉진하고 부종을 감소시킨다.
3혈액 점도를 낮추고 정맥 환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대량의 정맥 수액 투여를 시작한다.
4전신 정맥 순환을 개선하기 위해 양쪽 다리에 점진적 압박 스타킹을 적용한다.
해설
종격동 종양에 의한 상대정맥 증후군은 정맥환류의 폐쇄를 일으켜 얼굴 및 상지 부종, 흉벽 측부 혈관의 확장, 호흡곤란을 초래한다. 협착음과 기좌호흡은 기도 폐쇄를 시사하므로 침상 머리 부분을 상승시키면 정맥압을 감소시키고 호흡을 용이하게 한다. 응급 종양내과 및 방사선종양학과 협진이 필요하며, 치료로는 방사선 치료, 화학요법(특히 소세포암), 또는 혈관내 스텐트 삽입술이 있다. 앙와위 자세는 정맥 울혈을 악화시킨다. 과도한 수액 투여는 중심정맥압과 부종을 증가시킨다. 압박 스타킹은 상대정맥 폐쇄에서 역할이 없다.